양송이 치즈구이
양송이 15개를 한입 안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떼어낸 기둥을 버리지 않고 양파·파프리카와 함께 다져 볶으면 소가 되고, 토마토소스로 물기 없이 볶아야 굽는 동안 버섯에서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200도에서 8~10분이면 치즈가 노릇해집니다.
- 분량
- 2인분양송이 15개 기준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기둥 제거 → 채소·기둥 다지기 → 볶기 → 소스 넣고 물기 날리기 → 채우기 → 치즈 → 200도 8~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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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기둥을 제거하고 겉을 손질하기
기둥을 손으로 비틀면 쏙 빠집니다. 갓 부분은 소를 담을 그릇이 되니 찢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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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파프리카·버섯 기둥을 잘게 다지기
양파 1/4개와 파프리카 두 색을 각 1/4개씩, 그리고 떼어낸 기둥까지 함께 다집니다.
TIP굵게 다지면 갓 안에 담기지 않고 굽는 도중 굴러떨어집니다. 최대한 잘게 써세요. -
중강불로 달군 팬에 다진 채소 볶기
올리브오일을 조금 두르고 볶습니다. 센불에 가깝게 해야 물이 빨리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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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익으면 토마토소스 4~5TS 넣기
소스를 넣고 잘 섞어가며 계속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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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졸이듯 볶기
팬을 기울였을 때 소스가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되직해져야 합니다. 이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TIP물기가 남으면 오븐 안에서 버섯 갓에 국물이 고여 치즈가 흘러내립니다. 여기서 확실히 날리세요. -
손질한 양송이에 볶은 소 채우기
갓 안쪽에 봉긋하게 눌러 담습니다. 15개를 오븐팬에 간격을 두고 늘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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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기
소 위에 덮듯이 올립니다. 옆으로 흘러넘칠 만큼 올리면 팬에서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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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도에서 8~10분 굽고 파슬리 뿌리기
치즈가 녹아 노릇해지면 꺼내 파슬리가루를 뿌립니다.
TIP치즈가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순간이 가장 맛있습니다. 그 뒤로는 딱딱해지기만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소스가 이보다 많으면 볶아도 물기가 안 날아가고, 적으면 소가 퍽퍽합니다. 버섯 개수에 맞춰 조절하세요.
180도 8분이면 비슷하게 나옵니다. 다만 바람에 치즈가 날리니 위에 종이호일을 살짝 덮어 주세요.
토마토와 치즈만으로는 단조롭습니다. 통후추를 굵게 갈아 뿌리면 와인과의 궁합이 확 살아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