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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대파토스트

볶은 대파를 마요네즈와 치즈에 섞습니다

버터에 볶은 대파를 마요네즈·연유·치즈와 섞어 토핑을 만듭니다. 대파의 알싸함이 볶으면서 단맛으로 바뀌고 연유가 그 단맛을 받쳐 주니, 대파 한 대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토스트가 됩니다.

#대파토스트#식빵#치즈#브런치#오븐요리
분량
2인분
조리 시간
15분
밑작업
10분
난이도
쉬움
대파토스트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대파는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모두 씁니다흰 부분은 단맛을, 초록 부분은 색을 냅니다. 한 대를 통째로 쓰세요.
2
식빵 가운데를 눌러 오목하게 만듭니다토핑이 흘러내리지 않는 벽이 생깁니다. 수저 뒷면으로 누르면 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대파 1대를 송송 썰기

    굵게 썰면 볶은 뒤에도 뻣뻣합니다. 얇게 썰어야 단맛이 나옵니다.

  2. 팬에 버터와 대파를 넣고 볶기

    버터에 볶아야 대파의 알싸함이 단맛으로 바뀝니다. 숨이 죽을 때까지 볶으세요.

    TIP식용유로 볶으면 이 단맛이 덜 나옵니다. 버터를 쓰세요.
  3. 볼에 마요네즈 3·연유 1·설탕 1/2숟가락과 소금 2꼬집, 모짜렐라치즈, 볶은 파를 넣고 섞기

    연유가 마요네즈의 느끼함을 눌러 줍니다. 치즈는 미리 섞어야 고르게 퍼집니다.

  4. 식빵 안쪽을 수저로 납작하게 살짝 누르기

    가장자리를 남기고 가운데만 누릅니다. 토핑을 담을 그릇을 만드는 것입니다.

    TIP가장자리까지 누르면 토핑이 흘러넘칩니다. 테두리는 남겨 두세요.
  5. 만들어 놓은 대파 토핑을 올리기

    눌러 놓은 자리에 수북하게 올립니다. 가장자리로 흘러넘치지 않게 하세요.

  6. 오븐에 넣고 190도로 10분 구워 완성

    치즈가 녹고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면 180도 8분입니다.

    TIP오래 구우면 마요네즈가 분리되어 기름이 뜹니다. 색이 나면 바로 꺼내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마요네즈 3숟가락에 연유 1숟가락이 기준입니다

연유가 마요네즈의 3분의 1입니다. 이 단맛이 대파와 만나는 지점이 이 토스트의 매력입니다.

대파는 반드시 버터에 볶으세요

생파를 올리면 알싸함이 그대로 남습니다. 볶아야 단맛으로 바뀝니다.

대파 한 대가 토스트 두 장에 다 들어갑니다

대파를 처리하기에 이만한 방법이 없습니다. 이틀이면 한 단이 사라집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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