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부르스케타
방울토마토 10개와 파프리카, 양파를 다져 발사믹 소스에 버무리고 버터로 구운 바게트에 올리면 끝입니다. 빵을 올리브오일이 아니라 버터로 굽는 것이 이 버전의 특징이라, 신맛 나는 채소와 만났을 때 고소함이 훨씬 또렷하게 남습니다.
- 분량
- 2인분바게트 6조각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채소 다지기 → 소스 섞기 → 버무리기 → 버터로 빵 굽기 → 올리기 →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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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양파·방울토마토를 다져 한데 모으기
파프리카 1개, 양파 1/2개, 방울토마토 10개를 비슷한 크기로 다져 볼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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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재료를 섞어 드레싱 만들기
올리브오일 2.5스푼, 발사믹식초 1/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올리고당 1스푼, 바질 5잎을 다져 섞습니다.
TIP발사믹은 1/2스푼이면 충분합니다. 더 넣으면 색이 탁해지고 신맛이 토마토를 눌러 버립니다. -
다진 채소와 소스를 버무리기
고루 섞어 10분쯤 두면 채소에 소스가 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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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버터 넉넉히 두르고 약불에서 빵 굽기
버터 4스푼을 녹이고 바게트를 앞뒤로 바삭하게 굽습니다.
TIP약불이 아니면 버터가 먼저 타서 쓴맛이 납니다. 시간이 걸려도 불을 낮추세요. -
구운 빵 위에 버무린 재료 올리기
숟가락으로 소스는 최대한 걸러내고 건더기 위주로 올립니다. 국물째 올리면 빵이 축 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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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산치즈가루 뿌려 마무리
선택이지만 뿌리면 짭짤한 맛이 더해져 훨씬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바로 내세요.
TIP미리 만들어 두면 5분 만에 빵이 눅눅해집니다. 손님이 앉은 뒤에 올리는 게 맞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기름과 식초를 5 대 1로 잡은 비율입니다. 발사믹을 늘리고 싶다면 올리고당도 같이 올려야 균형이 유지됩니다.
향은 다르지만 역할은 비슷합니다. 말린 파슬리를 쓴다면 절반 양으로 줄이세요.
식빵을 4등분해 버터에 구우면 비슷합니다. 다만 바게트만큼 바삭함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