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믹 토마토마리네이드
올리브오일 3T에 발사믹 1T
방울토마토 700g의 껍질을 벗겨 발사믹 소스에 재우는 마리네이드입니다. 껍질을 벗기면 소스가 속까지 들어가 완전히 다른 맛이 되고, 얇게 썬 양파를 찬물에 담갔다 넣으면 매운맛 없이 아삭함만 남습니다. 구운 고기에 곁들이거나 바게트에 올려도 됩니다.
- 분량
- 6인분방울토마토 700g 기준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방울토마토 윗부분에 열십자 칼집을 냅니다데쳤을 때 칼집 사이로 껍질이 벌어져 손으로 밀면 벗겨집니다.
2
양파는 찬물에 5분 담갔다 씁니다생양파의 매운맛이 남으면 소스의 산미와 부딪힙니다.
조리 순서
꼭지 제거하고 열십자 칼집 → 30초 데치기 → 찬물에 담가 껍질 벗기기 → 양파 채썰어 찬물 5분 → 소스 섞기 → 버무리고 파슬리
-
방울토마토 꼭지를 제거하고 씻어 열십자 칼집 내기
700g을 준비해 윗부분에 얕게 칼집을 넣습니다.
-
끓는 물에 30초 데치기
껍질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건집니다.
TIP30초를 넘기면 속까지 익어 물러집니다. 껍질만 벗기는 게 목적입니다. -
찬물에 담가 껍질을 벗기기
열을 빼면서 껍질을 손으로 밀어냅니다.
TIP껍질을 벗겨야 소스가 속까지 스며듭니다. 이 과정이 마리네이드의 전부입니다. -
양파를 최대한 얇게 채 썬 뒤 찬물에 5분 담갔다 잘게 썰기
매운맛을 뺀 뒤 잘게 다집니다.
-
올리브오일 3T·발사믹 1T·레몬즙 1T·꿀 1T·죽염·후추를 섞기
볼에 넣고 골고루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TIP죽염이 없으면 일반 소금 두 꼬집으로 대체됩니다. 다만 죽염 쪽이 뒷맛이 부드럽습니다. -
껍질 벗긴 토마토와 양파를 넣고 살살 버무린 뒤 파슬리 뿌리기
소스에 가볍게 섞고 파슬리가루 1T로 마무리합니다.
TIP세게 저으면 껍질 벗긴 토마토가 터집니다. 볼을 흔드는 정도로만 섞으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올리브오일 3T에 발사믹 1T
기름이 세 배입니다. 발사믹을 늘리면 색이 탁해지고 신맛이 토마토를 덮습니다.
레몬즙과 꿀이 각 1T
발사믹의 묵직함을 레몬즙이 가볍게 하고 꿀이 신맛을 눌러 줍니다. 셋의 균형이 이 소스입니다.
바게트에 올려도 좋습니다
구운 고기나 생선 옆에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 주고, 바게트에 올리면 그대로 브루스케타가 됩니다. 냉장고에서 하루 두면 소스가 더 배어듭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