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들깨무침
시금치 70g에 들깨가루 15g을 넣습니다. 나물 무게의 5분의 1이 넘는 양이라 데친 시금치에서 남은 물기를 들깨가루가 흡수해, 무쳐 놓아도 접시에 물이 고이지 않고 고소함만 남습니다.
- 분량
- 1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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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5g과 마늘 5g을 곱게 다지기
같은 양이라 계량이 간단합니다.
TIP마늘을 굵게 다지면 씹을 때 매운맛이 튑니다. -
냄비에 물과 소금을 넣고 끓이기
소금물에 데쳐야 색이 선명하게 남습니다.
TIP물이 팔팔 끓을 때 넣어야 짧게 데칠 수 있습니다. -
손질한 시금치를 데치기
30초면 충분합니다. 오래 두면 물러집니다.
TIP뿌리 쪽 굵은 줄기부터 먼저 넣으면 익는 속도가 맞습니다. -
데친 시금치를 찬물에 헹구기
바로 헹궈야 여열로 더 익지 않습니다.
TIP얼음물에 헹구면 초록색이 훨씬 선명하게 남습니다. -
물기를 짠 다음 먹기 좋게 썰기
손으로 힘주어 짜되 뭉개지지 않게 하세요.
TIP너무 세게 비틀면 잎이 으깨져 무칠 때 죽처럼 됩니다. -
시금치에 들깨가루 15g과 다진 파·마늘, 통깨 5g, 들기름 5g을 넣고 무쳐 접시에 담아 완성
손끝으로 들어 올리듯 살살 무치세요.
TIP들깨가루를 마지막에 넣고 한 번 더 버무리면 뭉치지 않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나물 무게의 5분의 1이 넘는 양입니다. 들깨가루가 남은 물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이 정도 넣어야 접시에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시금치는 잎이 얇아 금방 익습니다. 오래 데치면 물러져 무치는 동안 다 뭉개집니다.
들깨가루만 넣으면 텁텁합니다. 들기름 5g이 그 가루를 나물에 감기게 하고 통깨가 씹히는 고소함을 더합니다. 들기름은 향이 빨리 날아가니 개봉한 지 오래된 것은 쓰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