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나물
줄기부터 넣어 2분 데칩니다
봄동은 잎과 줄기의 두께가 크게 달라 한꺼번에 넣으면 잎만 물러집니다. 줄기부터 먼저 넣어 2분 데치면 두 부분이 같이 부드러워지고, 간장과 참기름만으로 무쳐도 봄동 자체의 단맛이 살아납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봄동은 한 장씩 떼어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포기째 씻으면 안쪽 흙이 남습니다. 밑동을 잘라 낱장으로 떼어 내세요.
2
데친 뒤 물기를 꽉 짜는 것이 이 나물의 전부입니다물이 남으면 간장이 묽어져 겉돕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봄동을 하나씩 떼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기
밑동 쪽에 흙이 많으니 특히 신경 써서 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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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조금 넣고 끓인 물에 봄동 줄기부터 넣어 약 2분 데치기
줄기를 먼저 넣고 20초 뒤 잎을 넣으면 익는 정도가 맞습니다. 줄기가 부드러워지면 됩니다.
TIP한꺼번에 넣으면 잎은 물러지고 줄기는 질긴 채로 남습니다. -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꽉 짜기
찬물에 헹궈야 색이 살아 있습니다. 손으로 뭉쳐 힘껏 짜세요.
TIP물기를 대충 짜면 무친 뒤 접시 바닥에 국물이 고입니다. 두 손으로 힘껏 짜세요. -
먹기 적당한 크기로 쫑쫑 썰기
5cm 정도면 젓가락으로 집기 좋습니다. 짧게 썰면 나물 느낌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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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마늘 1스푼·간장 2스푼·소금 조금을 넣고 무치기
간장으로 먼저 간을 잡습니다. 참기름을 먼저 넣으면 간장이 배지 않습니다.
TIP순서가 있습니다. 간장 먼저, 참기름 나중입니다. -
깨소금 1스푼과 참기름 1스푼을 넣고 다시 무치기
참기름은 마지막입니다. 향이 남고 나물에 윤기가 돕니다.
-
통깨를 뿌려 마무리
손으로 비벼 넣으면 향이 더 셉니다. 만든 당일에 드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봄동 2포기에 간장 2스푼이 기준입니다
데치면 부피가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처음 보기보다 양념이 적게 들어갑니다.
줄기부터 데치는 순서를 지키세요
봄동은 줄기가 두꺼워 잎과 익는 시간이 다릅니다. 20초 차이가 식감을 가릅니다.
겉절이보다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데쳐서 무친 나물이라 냉장에서 이삼 일은 갑니다. 겉절이는 하루면 물이 나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