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파스타 샐러드
파스타 샐러드에 발사믹이나 마요네즈 대신 간장과 쯔유를 씁니다. 식초와 매실청이 새콤함을 맡고 참기름이 뒤를 잡아 주니, 파스타인데도 나물무침처럼 익숙한 맛이 납니다. 어른 입맛에도 부담이 없는 브런치 한 접시입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샐러드 야채와 방울토마토를 씻어 먹기 좋게 자르기
토마토는 반으로, 잎채소는 손으로 뜯습니다. 칼로 자르면 단면이 물러집니다.
-
간장 3·식초 2·쯔유 2·참기름 2·올리고당 1·매실청 1·다진마늘 1/4큰술을 섞기
간장이 가장 많고 식초·쯔유·참기름이 같은 양이라는 구조입니다. 소금과 후추는 마지막에 맛을 보고 더합니다.
TIP참기름 2큰술이 많아 보이지만 파스타 면에 코팅되는 양이라 이 정도가 맞습니다. -
중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새우를 완전히 익히기
새우가 C자 모양으로 말리면 익은 것입니다. O자로 동그랗게 말리면 과하게 익은 상태입니다.
-
끓는 물에 소금 1/4큰술과 후춧가루, 올리브유 1큰술을 넣기
면 자체에 밑간을 하는 단계입니다. 올리브유는 면끼리 붙는 것을 막습니다.
-
파스타 160g을 8~10분 삶기
포장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으면 씹는 맛이 남습니다. 차게 먹는 샐러드라 퍼지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TIP삶는 동안 한두 번 저어 주어야 바닥에 붙지 않습니다. -
삶은 면을 찬물에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기
뜨거운 채로 드레싱과 섞으면 참기름 향이 날아가고 채소가 숨이 죽습니다. 완전히 식혀야 합니다.
TIP물기를 털지 않으면 접시 바닥에 드레싱이 고입니다. -
볼에 면·채소·토마토·새우와 드레싱을 넣고 골고루 버무리기
면부터 드레싱에 버무린 뒤 채소를 넣으면 잎이 덜 상합니다. 새우는 마지막에 올리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이 비율에서 짠맛·감칠맛·신맛·고소함이 균형을 이룹니다. 단맛은 올리고당과 매실청 1큰술씩이 담당합니다.
펜네나 푸실리처럼 짧은 면이 드레싱을 잘 물고 포크로 먹기도 편합니다. 스파게티는 채소와 엉겨 먹기 불편합니다.
드레싱이 면 속까지 스며듭니다. 다만 하루를 넘기면 채소가 물러지니 그날 안에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