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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KFC 스타일 코울슬로

옥수수 한 알 크기로 다지는 게 전부

파는 코울슬로와 집에서 만든 것의 차이는 소스가 아니라 써는 크기에 있습니다. 모든 채소를 옥수수 한 알 크기로 맞춰 다지면 숟가락으로 퍼먹을 때 그 익숙한 식감이 나옵니다. 마요네즈 9큰술에 설탕 3큰술, 식초 2큰술이 기본 비율입니다.

#코울슬로#양배추#샐러드#홈파티#사이드메뉴
분량
6인분양배추 1/4개 기준
조리 시간
15분
난이도
쉬움
KFC 스타일 코울슬로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채소는 전부 같은 크기로 다집니다크기가 제각각이면 한 숟가락 안에서 씹히는 순서가 어긋나 파는 것과 다른 느낌이 납니다. 옥수수 한 알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2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캔 국물이 섞이면 소스가 묽어져 다음 날 그릇 바닥에 물이 고입니다.

조리 순서

양배추 다지기 → 파프리카·양파 → 옥수수 물기 → 소스 → 버무리기

  1. 양배추 1/4개를 옥수수 한 알 크기로 다지기

    심지 부분은 단단하니 잘라내고 잎만 씁니다. 채칼로 썬 뒤 한 번 더 가로로 자르면 빠릅니다.

    TIP너무 잘게 다지면 물이 나와 소스가 묽어집니다. 알갱이가 보일 정도로 남기세요.
  2. 파프리카 씨를 빼고 같은 크기로 다지기

    노란색과 빨간색 각 1/2개씩입니다. 색이 흩어져 보여야 코울슬로답습니다.

  3. 양파 1/2개도 같은 크기로 다지기

    매운맛이 걱정되면 다진 뒤 찬물에 5분 담갔다가 물기를 짜세요.

    TIP양파를 빼면 밋밋해집니다. 매운 기만 빼고 넣는 게 맛의 균형에는 낫습니다.
  4. 캔 옥수수를 체에 밭쳐 물기 빼기

    2/3캔 분량을 체에 올려 흔들어 국물을 완전히 뺍니다.

  5. 소스 재료를 설탕이 녹을 때까지 섞기

    마요네즈 9큰술, 식초 2큰술, 설탕 3큰술, 레몬즙 1큰술을 넣고 젓습니다. 설탕 알갱이가 사라질 때까지 저어야 합니다.

    TIP설탕이 덜 녹으면 아래에 가라앉아 마지막 한 숟갈만 답니다. 눈으로 확인하세요.
  6. 재료와 소스를 합치고 후추 뿌려 마무리

    볼에 채소를 모두 담고 소스를 부은 뒤 후추를 톡톡 뿌려 섞습니다. 냉장고에서 한 시간 두면 맛이 배어듭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마요네즈 9 : 설탕 3 : 식초 2

이 비율이 파는 맛에 가장 가깝습니다. 덜 달게 하려면 설탕을 2큰술로 줄이되 식초는 그대로 두어야 새콤함이 남습니다.

레몬즙은 생략해도 됩니다

없으면 식초를 반 큰술 더하면 비슷해집니다. 다만 레몬즙이 들어가면 뒷맛이 훨씬 산뜻합니다.

모닝빵에 올려도 됩니다

한 번 만들면 양이 넉넉합니다. 햄버거나 치킨 사이드로 쓰고 남으면 빵에 얹어 샌드위치로 이어 가면 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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