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삼겹살
양념을 먼저 만들고 고기를 담가 20~30분 재웁니다. 냉장이 아니라 실온에 두는 것이 핵심인데, 차가운 고기를 그대로 볶으면 겉만 익고 양념이 속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청양고추는 고기가 어느 정도 익은 뒤에 넣어야 매운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 분량
- 4인분삼겹살 600g 기준
- 조리 시간
- 6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양념 → 재우기 → 볶기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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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2 · 고춧가루 2 · 고추장 2 섞기
볼에 설탕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2스푼을 차례로 넣습니다.
TIP설탕을 먼저 넣으면 고추장이 덜 뭉칩니다. -
맛술 2 · 진간장 3 · 마늘 2 넣어 완성
맛술 2스푼, 진간장 3스푼, 다진마늘 2스푼을 넣고 모두 섞어 양념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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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반 개, 대파 반 줄 굵게 썰기
양파 1/2개와 대파 1/2줄을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TIP가늘게 썰면 볶는 동안 녹아 없어집니다. 굵게 써세요. -
삼겹살 한입 크기로 자르기
삼겹살 600g을 한입 크기로 잘라 줍니다.
TIP너무 얇게 썰면 볶는 동안 오그라들어 씹는 맛이 사라집니다. -
고기·채소·양념 버무리기
자른 삼겹살과 양파, 대파에 만들어 둔 양념을 넣고 고루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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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씌워 실온 20~30분
랩으로 씌워서 20~30분간 실온에 재워 줍니다.
TIP실온이라야 고기가 굳지 않고 양념을 빨아들입니다. -
센 불에서 물기 날리며 볶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워 둔 고기를 넣어 볶아 줍니다.
TIP물이 생기면 뚜껑을 열고 센 불로 날리세요. 물이 남으면 양념이 묽어집니다. -
청양고추 3개 어슷 썰어 넣고 마무리
어느 정도 익으면 청양고추 3개를 어슷하게 썰어 넣고, 다 익으면 불을 끄고 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이 더 많습니다. 고추장만 쓰면 텁텁한데 간장이 짠맛의 축을 잡아 줍니다.
고춧가루 2스푼의 매운맛을 상쇄하는 양입니다. 줄이면 그냥 매운 볶음이 됩니다.
간이 센 편이라 밥반찬으로 맞고, 청양고추를 더 넣으면 술안주로 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