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 양념구이
느타리버섯을 먼저 데치면 물이 미리 빠져 구울 때 양념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양념에 재워 두었다가 팬에 짧게 굽기만 하면 되는데, 이미 데친 재료라 오래 구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고추장 1.5큰술이 매콤함과 색을 동시에 담당합니다.
- 분량
- 3인분느타리버섯 350g 기준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버섯 데치기 → 찬물 헹구고 물기 제거 → 양념 만들기 → 버무려 재우기 → 팬에 짧게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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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350g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
30초면 충분합니다. 오래 데치면 물러져 구울 때 뭉개집니다.
TIP버섯을 미리 데치는 이유는 물을 빼기 위해서입니다. 생버섯을 그냥 구우면 팬에 물이 흥건해집니다. -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짜기
굵은 것은 반으로 찢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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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1.5·고춧가루 1·진간장 1로 양념 만들기
여기에 올리고당 1큰술, 맛술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더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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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고르게 섞이도록 저어 두기
고추장 덩어리가 남으면 버섯 한쪽만 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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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 양념을 넣어 버무리기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 갈라진 결 사이까지 양념이 들어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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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재워 양념이 배게 두기
10분쯤 두면 양념이 배어듭니다. 그동안 팬을 달구면 시간이 낭비되지 않습니다.
TIP바로 구우면 겉에만 양념이 묻고 속은 밍밍합니다. 재우는 시간이 맛을 만듭니다. -
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 두르고 짧게 굽기
데친 버섯이라 오래 굽지 않아도 됩니다. 양념에 윤기가 돌면 실파와 통깨를 뿌려 냅니다.
TIP오래 구우면 고추장이 타서 쓴맛이 납니다. 2~3분이면 충분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고추장만 반 큰술 더 들어가고 나머지 양념은 모두 1큰술입니다. 계량이 단순해 외우기 쉽습니다.
버섯 향이 우러난 물입니다. 된장국이나 라면 국물로 쓰면 감칠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같은 양념에 어느 버섯이든 잘 맞습니다. 다만 표고는 향이 강해 참기름을 반 큰술로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