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감자어묵조림
감자를 익힐 때와 어묵에 간을 할 때 필요한 간장이 다릅니다. 처음 2큰술로 감자를 조리고, 어묵을 넣은 뒤 나머지 2큰술로 마무리하면 감자는 속까지 배고 어묵은 짜지 않습니다. 물 없이 채소 수분만으로 익히는 것이 요령입니다.
- 분량
- 3인분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2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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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도톰하게 썰어 소금 1큰술에 15분 절이기
얇게 썰면 조리는 동안 녹습니다. 1cm 두께로 썰어야 젓가락으로 집힙니다.
TIP절이는 동안 다른 재료를 손질하면 시간이 딱 맞습니다. -
어묵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
종합 어묵이라 모양이 제각각이니 크기만 비슷하게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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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양파·청양고추·당근을 썰어 준비하기
양파와 당근은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대파와 고추는 마지막에 넣을 것이니 따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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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감자·당근·양파를 볶기
기름을 먼저 입혀야 조리는 동안 감자가 부서지지 않습니다. 겉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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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2큰술·맛술 2큰술·설탕 2큰술을 넣고 뚜껑 덮어 약불에서 감자 익히기
물을 붓지 않고 채소에서 나온 수분으로 익힙니다. 뚜껑을 덮어야 그 수분이 갇힙니다.
TIP중간에 열어 보면 김이 빠져 감자가 안 익습니다. 8분은 그냥 두세요. -
감자가 익으면 어묵을 넣고 간장 2큰술·고춧가루 2큰술 넣기
여기서 나머지 간장이 들어갑니다. 어묵은 오래 조리면 질겨지니 마지막에 넣습니다.
TIP고춧가루는 어묵과 함께 넣어야 색이 선명하게 남습니다. -
대파·청양고추·올리고당을 넣고 섞은 뒤 통깨로 마무리
올리고당은 마지막에 넣어야 윤기가 삽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으면 완성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한 번에 다 넣으면 감자가 익기 전에 국물이 졸아 짜집니다. 두 번에 나누면 감자와 어묵 모두 간이 맞습니다.
양파와 감자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충분합니다. 물을 부으면 조림이 아니라 찜이 됩니다.
감자 2개에 비해 많아 보이지만 어묵은 부피가 줄지 않습니다. 3인분 반찬으로 이틀은 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