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버섯샐러드
느타리버섯을 결대로 찢어 살짝 데치면 물기가 빠지면서 참치와 어우러지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올리브유 한 큰술과 소금만으로 무치는데도 버섯의 감칠맛과 참치의 고소함이 합쳐져 단백질 위주의 한 접시가 됩니다.
- 분량
- 3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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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을 결대로 찢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
30초면 충분합니다. 오래 데치면 물러져 무칠 때 뭉개집니다.
TIP데친 뒤 찬물에 헹구지 말고 그대로 식히면 물을 덜 먹습니다. -
데친 버섯의 물기를 빼기
체에 밭쳐 두거나 손으로 가볍게 짭니다. 물기가 남으면 접시에 국물이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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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느타리버섯을 담고 기름 뺀 참치를 넣기
참치는 덩어리째 넣습니다. 나중에 섞으면서 적당히 풀립니다.
TIP참치 기름을 남기면 올리브유와 겹쳐 느끼합니다. 체에 눌러 짜세요. -
대파를 가늘게 채 썰어 넣기
생파의 알싸함이 밋밋함을 깨 줍니다. 매우면 물에 잠깐 헹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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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1큰술을 넣고 참치가 너무 부서지지 않게 섞기
젓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듯 섞습니다. 휘저으면 참치가 다 풀립니다.
TIP참치 덩어리가 남아 있어야 씹는 맛이 있습니다. -
소금으로 간을 하고 통깨를 뿌려 완성
소금은 조금씩 넣으며 맛을 봅니다. 참치에 이미 간이 있습니다.
TIP만든 즉시 드세요. 시간이 지나면 버섯에서 물이 더 나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버섯이 부피로는 훨씬 많지만 데치면 줄어들어 비슷해집니다.
참기름을 쓰면 나물이 되고 올리브유를 쓰면 샐러드가 됩니다. 성격이 갈리는 지점입니다.
물이 남으면 무친 뒤 접시 바닥에 국물이 고여 싱거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