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두부조림
두부조림에 참치를 넣으면 국물 맛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물은 참치캔으로 세 번 계량해 넣으면 정확하고, 양념장을 미리 섞어 한 번에 붓는 게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국물을 다 졸이지 말고 처음의 3분의 2쯤 남기는 지점에서 멈춰야 밥에 얹기 좋습니다.
- 분량
- 2인분두부 1모 기준
- 조리 시간
- 6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재료 썰기 → 양념장 섞기 → 냄비에 담기 → 물 3컵 → 10분 조리기 → 고추·대파 → 2/3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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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감자·양파·고추·대파 썰기
두부 1모는 먹기 좋게, 양파 1/3개는 채, 감자 1개는 반으로 갈라 0.5cm로, 청양고추와 대파는 송송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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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를 한 그릇에 모으기
고추장 1, 고춧가루 2, 양조간장 3, 설탕 1, 다진 마늘 1, 참기름 1을 숟가락 기준으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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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 섞어 양념장 완성하기
고추장 덩어리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젓습니다.
TIP덩어리째 냄비에 들어가면 끝까지 안 풀려 한 숟갈에서만 맵고 짭니다. 미리 푸는 게 전부입니다. -
냄비에 두부·감자·양파 담기
바닥에 감자를 깔고 두부를 얹은 뒤 양파를 올립니다. 감자가 아래에 있어야 눌어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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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를 통째로 올리기
기름째 넣어도 되고 덜어내도 됩니다. 기름을 넣으면 국물이 진해지고 빼면 담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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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으로 물 3번 계량해 붓기
다 먹은 참치캔에 물을 채워 세 번 부으면 정확합니다. 계량컵을 꺼낼 필요가 없습니다.
TIP재료가 잠기지 않으면 반 캔 더 부으세요. 위쪽 두부가 마르면 색이 얼룩집니다. -
양념장 붓고 센불로 끓이다 중약불 10분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추고 재료가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중간중간 슬쩍 밀어가며 10분 조립니다.
TIP젓지 말고 밀어야 두부가 안 부서집니다. 주걱을 냄비 벽을 따라 넣어 살살 움직이세요. -
고추·대파 넣고 국물 2/3 남게 마무리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중불에서 더 끓여 처음 넣은 국물의 3분의 2쯤 남으면 불을 끕니다. 부족한 간은 간장으로 맞춥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숟가락 기준 양조간장 3, 고추장 1이면 짜지 않으면서 색이 붉게 납니다. 고추장을 늘리면 텁텁해지니 매운맛은 고춧가루로 조절하세요.
감자의 전분이 조리는 동안 국물을 잡아 줍니다. 빼야 한다면 물을 2컵으로 줄이세요.
생두부로 조리면 하루 지나 데울 때 다 부서집니다. 반찬으로 며칠 두고 먹을 거면 부치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