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메밀비빔면
다진 소고기를 양념과 함께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충분히 볶아 소보로처럼 만듭니다. 국물이 없는 비빔면이라 고기가 촉촉하면 면이 질척해지는데, 바싹 볶은 고기는 면에 흩어져 고루 섞입니다.
- 분량
- 1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쪽파를 잘게 송송 썰어 두기
마지막에 올릴 것이니 따로 담아 둡니다.
TIP흰 부분까지 넣으면 매운맛이 도니 초록 부분만 쓰세요.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다진 소고기를 넣어 볶기
고기가 덩어리지지 않게 주걱으로 풀어 주세요.
TIP한 덩이로 뭉치면 면에 고루 섞이지 않습니다. -
간장 2숟가락·설탕 1숟가락·맛술 1숟가락과 후추, 참기름을 넣고 충분히 볶기
수분이 날아가 소보로처럼 될 때까지 볶습니다.
TIP덜 볶으면 국물이 남아 비빌 때 면이 질척해집니다. -
끓는 물에 소바를 6~7분간 삶기
봉지 표시보다 조금 넉넉히 삶습니다.
TIP메밀면은 잘 끊어지니 젓가락으로 세게 젓지 마세요. -
찬물에 깨끗이 씻기
비벼 가며 헹궈 전분기를 완전히 빼세요.
TIP전분이 남으면 면끼리 달라붙어 비벼지지 않습니다. -
그릇에 메밀소바를 담고 쪽파와 볶은 소고기, 달걀 노른자, 고춧가루를 올려 완성
노른자를 터뜨려 비벼 먹습니다.
TIP얼음을 한두 개 올리면 끝까지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대 설탕이 2대 1입니다. 국물이 없는 비빔면이라 고기 양념 하나로 전체 간을 잡아야 하므로 이 비율을 지키세요.
국물이 남은 고기를 올리면 면이 젖어 뭉칩니다.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 소보로처럼 부슬부슬해질 때까지가 기준입니다.
넉넉히 볶아 두면 다음 날 밥에 비벼 먹어도 좋습니다. 고기 자체에 간이 다 되어 있어 다른 양념이 필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