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차슈덮밥
삼겹살을 먼저 노릇하게 구운 뒤 간장소스에 넣어 졸입니다. 굽지 않고 바로 조리면 기름이 다 국물로 빠져나와 고기가 퍽퍽해지는데, 구워서 넣으면 겉면이 소스를 붙잡습니다. 간장 6스푼에 물 200ml로 자작하게 졸여 밥 위에 소스째 올립니다.
- 분량
- 2인분삼겹살 4줄 기준
- 조리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굽고 소스를 끓여 졸입니다.
-
삼겹살 굽고 후추 뿌리기
달군 팬에 삼겹살 4줄을 올리고 후춧가루를 톡톡 뿌려 구워 줍니다.
TIP기름을 두르지 마세요. 삼겹살에서 충분히 나옵니다. -
뒤집어 다시 후추 뿌려 굽기
뒤집어서 다시 한 번 후추를 톡톡 뿌리고 노릇노릇 구워 줍니다.
TIP겉이 바삭해질 정도로 구워야 졸일 때 물러지지 않습니다. -
간장소스와 채소 넣기
간장 6스푼, 설탕 2스푼, 맛술 3스푼, 물 200ml와 편마늘, 양파, 대파를 넣어 줍니다.
TIP밥숟가락 기준입니다. 계량스푼으로 재면 싱거워집니다. -
간장소스 보글보글 끓이기
간장소스를 보글보글 끓여 줍니다.
TIP채소에서 물이 나오며 소스가 부드러워집니다. 한소끔 끓이면 됩니다. -
구운 삼겹살 반으로 잘라 넣기
노릇노릇 익은 삼겹살을 반으로 잘라 넣어 줍니다.
TIP반으로 잘라야 소스가 단면까지 스며듭니다. -
자작하게 졸여 밥에 올리기
자작자작하게 졸인 후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스와 함께 밥 위에 올리면 완성입니다.
TIP국물을 조금 남겨 밥에 부으세요. 그래야 덮밥이 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물이 간장의 두 배 가까이 됩니다. 졸이면서 농도가 맞춰지니 처음부터 진하게 잡지 마세요.
간장과 설탕만이면 단순합니다. 굴소스가 감칠맛을 더합니다.
냉동 삼겹살도 되고 남은 수육을 써도 같은 맛이 납니다. 손님 초대나 브런치로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