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쌈장볶음밥
구워 먹고 남은 삼겹살을 처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쌈장에 이미 된장과 고추장, 참기름이 다 들어 있어 다른 양념이 필요 없고, 마지막에 치즈를 덮어 녹이면 짭짤함이 둥글게 정리됩니다.
- 분량
- 1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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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2줄을 노릇하게 굽기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나온 기름이 볶음밥의 바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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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삼겹살을 잘게 자르기
팬 위에서 가위로 자르면 그릇을 하나 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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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를 쫑쫑 썰어 한 줌 넣고 함께 볶기
삼겹살 기름에 파를 볶아 향을 냅니다. 파가 노곤해질 때까지 볶으세요.
TIP파가 갈색이 되면 쓴맛이 납니다. 숨이 죽는 정도에서 멈추세요. -
파가 익으면 밥 한 공기를 넣기
주걱으로 눌러 뭉친 밥알을 풀어 줍니다. 센불을 유지하세요.
TIP찬밥이면 전자레인지에 30초 데워 넣으세요. 딱딱한 밥은 아무리 볶아도 알알이 풀리지 않습니다. -
쌈장 2큰술을 넣고 골고루 볶기
쌈장이 밥알에 고루 퍼질 때까지 볶습니다. 다른 양념은 넣지 않아도 됩니다.
TIP쌈장은 제품마다 짠 정도가 다릅니다. 1.5큰술부터 넣고 맛을 보세요. -
볶음밥을 팬에 평평하게 펴고 피자치즈를 올리기
가장자리까지 고르게 펴야 치즈가 골고루 덮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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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두기
2~3분이면 녹습니다. 팬째 상에 올려 떠먹으면 됩니다.
TIP뚜껑을 덮은 뒤 불이 세면 바닥이 탑니다. 반드시 약불로 낮추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쌈장에 된장·고추장·참기름이 다 들어 있어 다른 양념이 필요 없습니다. 짜다면 1.5큰술로 줄이세요.
두 줄이면 1인분입니다. 굳이 남은 고기가 아니어도 됩니다.
다만 쌈장의 짠맛이 그대로 도드라집니다. 아이가 먹을 거면 치즈를 넉넉히 올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