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감자전
감자를 갈지 않고 잘게 깍둑 썰어 전분가루로만 뭉쳐 부칩니다. 갈아 만든 감자전과 달리 감자 알갱이가 살아 있어 쫀득한 사이사이로 포슬한 식감이 씹히고, 새우까지 같은 크기로 썰면 한 입에 둘 다 잡힙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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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4개의 껍질을 깐 후 잘게 깍둑 썰기
작은 콩알 크기로 썰어야 잘 붙습니다.
TIP크게 썰면 전분만으로 뭉쳐지지 않아 부칠 때 흩어집니다. -
냉동새우 9마리를 찬물에 담가 해동하기
미지근한 물에 담그면 살이 물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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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하는 동안 청양고추 2개를 잘게 송송 썰기
매운맛이 감자의 심심함을 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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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한 새우를 찬물에 헹군 후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썰기
크기를 맞춰야 한 입에 함께 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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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썬 감자와 새우, 청양고추, 전분가루 2스푼, 맛술 1스푼, 참치액 2스푼을 넣고 고루 섞기
전분가루만으로 반죽하니 밀가루는 넣지 않습니다.
TIP감자에서 나온 물기가 전분과 만나 저절로 반죽이 됩니다. -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감자와 새우를 2스푼씩 떠 올려 부치기
기름이 적으면 바닥에 붙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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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면이 굳으면 뒤집어 노릇하게 부친 뒤 접시에 담아 완성
다양한 소스와 곁들여도 좋고 그냥 먹어도 됩니다.
TIP성급하게 뒤집으면 알갱이가 흩어지니 가장자리가 마를 때까지 두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전분이 아주 적게 들어갑니다. 감자 자체의 전분과 수분이 대부분을 붙여 주기 때문에 더 넣으면 떡처럼 질겨집니다.
갈아 만든 감자전은 매끈하고 쫀득합니다. 깍둑 썰면 알갱이가 씹히는 전혀 다른 식감이 되고, 그것이 이 전의 이유입니다.
소금을 따로 넣지 않습니다. 참치액이 짠맛과 감칠맛을 함께 담당하므로 이것만으로 간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