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오믈렛
스페인의 토르티야 데 파타타스를 응용한 오믈렛입니다. 감자를 아주 가늘게 채 썰어 먼저 볶아 익히고 달걀물을 부으면 감자가 속을 채우면서도 부드럽습니다. 반으로 접기 어려우면 뚜껑을 덮고 그대로 익혀도 됩니다.
- 분량
- 1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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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베이컨을 아주 가늘게 채 썰고 달걀 3개를 풀어 두기
감자가 가늘어야 짧은 시간에 익습니다.
TIP굵게 썰면 겉의 달걀은 다 익었는데 감자가 설컹거립니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감자에 소금 한 꼬집을 넣어 중불에서 1분 볶기
소금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TIP감자에서 전분이 나와 팬에 붙으면 기름을 조금 더 두르세요. -
베이컨도 넣고 감자와 함께 익을 때까지 볶기
베이컨 기름이 감자에 배어듭니다.
TIP베이컨 기름이 많으면 키친타월로 닦아 내며 볶으세요. -
불을 약불로 줄이고 달걀물을 붓기
약불로 줄인 뒤에 부어야 바닥이 타지 않습니다.
TIP센 불에서 부으면 바닥만 굳고 위는 흐릅니다. -
겉이 익어 오르면 반으로 접기
접기가 자신 없으면 뚜껑을 덮고 위아래로 천천히 익혀도 됩니다.
TIP뒤집개 두 개를 쓰면 접기가 훨씬 쉽습니다. -
윗면이 맨들맨들해지면 뒤집어 약불로 1분 더 익힌 뒤,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채 30초 두었다 꺼내 완성
마지막 30초의 잔열이 속을 마저 익힙니다. 케첩이나 잼을 곁들이세요.
TIP바로 꺼내면 가운데가 덜 익어 있습니다. 30초를 지키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감자가 속을 채우고 달걀이 그것을 감쌉니다. 달걀이 적으면 감자볶음이 됩니다.
생감자를 달걀물과 함께 부으면 절대 익지 않습니다.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잔열로 속이 마저 익습니다. 이 30초가 반숙과 완숙을 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