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딸기우유
딸기 15개 중 10개는 설탕과 함께 으깨 바닥에 깔고, 5개는 깍둑썰어 맨 위에 올립니다. 아래는 걸쭉한 딸기잼처럼 깔리고 위에서는 과육이 씹혀, 한 잔에 두 가지 질감이 생깁니다.
- 분량
- 1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딸기를 깨끗이 씻어 준비하기
흐르는 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세요.
TIP물기가 남으면 우유가 묽어집니다. -
딸기 5개를 깍둑썰기해 따로 두기
위에 올릴 몫이니 섞지 마세요.
TIP작게 썰면 빨대로 올라오고 크게 썰면 숟가락이 필요합니다. -
딸기 10개를 볼에 넣어 설탕 3T와 함께 으깨기
포크로 눌러 과육이 반쯤 남게 으깹니다.
TIP완전히 갈면 시판 딸기우유와 다를 게 없어집니다. -
으깬 딸기를 컵에 넣기
컵 벽에 묻히듯 담으면 층이 예쁘게 보입니다.
TIP설탕이 다 녹지 않았으면 5분 두었다 담으면 저절로 녹습니다. -
우유 300ml를 붓기
천천히 부어야 딸기가 아래에 남습니다. 컵 벽을 타고 흘려 넣으면 아래층이 흐트러지지 않아 붉은 띠가 그대로 보입니다.
TIP얼음을 넣을 거면 우유를 붓기 전에 넣어야 층이 유지됩니다. -
깍둑썬 딸기를 위에 올려 완성
섞지 않고 그대로 내면 층이 보입니다.
TIP마시기 전에 저으면 두 가지 딸기가 함께 올라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으깰 딸기 10개에만 설탕이 들어가는 분량입니다. 제철 딸기가 달다면 2T로 줄여도 충분합니다.
믹서에 갈면 과육이 사라져 시판 제품과 똑같아집니다. 포크로 눌러 덩어리를 남기는 것이 이 음료의 이유이고, 설탕과 함께 눌러야 즙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시럽이 만들어집니다.
같은 딸기를 두 가지 형태로 나눠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래는 잼처럼 깔리고 위는 과육으로 씹혀 한 잔에서 다른 맛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