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두부조림
두부조림이 부서지는 건 두부 탓이 아니라 밑작업 탓입니다. 소금물 담금 → 물기 제거 → 전분 코팅 — 이 3단 밑작업이 부서지지 않고 양념을 붙잡는 두부의 비밀입니다. 두부를 소금물에 10분 담가 단단하게 만들고 전분을 묻혀 조리는 반찬가게식 배합입니다.
- 분량
- 10인분1인분: 두부 150g(5~6조각) + 양념장 80g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2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밑작업이 끝났으면 조림은 금방입니다. 두부는 뒤집지 말고 양념을 끼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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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지지기, 한 면씩 노릇하게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전분 묻힌 두부를 올려 아랫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지집니다.
TIP전분면이 팬에 눌어붙지 않게 기름을 넉넉히, 두부끼리 붙지 않게 간격을 두세요. -
뒤집어 반대면 지지기
아랫면에 노릇한 막이 생기면 한 번만 뒤집어 반대면도 지집니다.
TIP막이 생기기 전에 뒤집으면 전분옷이 팬에 남습니다. 가장자리 색이 변한 뒤 뒤집으세요. -
양념 올리기, 150g당 80g
두부 150g당 양념장 80g을 올리고 편마늘·양파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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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불로 끼얹으며 조리기
약불에서 숟가락으로 양념을 두부 위에 끼얹어가며 조립니다.
TIP두부는 뒤집으면 부서집니다. 끼얹어 위쪽까지 간을 입히는 게 요령입니다. -
고명 올리기
대파·홍고추·청양고추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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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끔 더 조려 완성
양념이 자작해지고 두부에 붉은 윤기가 돌면 불을 끄고 완성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찌개용 말고 부침용(단단한) 두부를 쓰세요. 소금물 담금과 합쳐지면 조려도 형태가 살아있습니다.
물을 100ml 더 넣고 국물 자작하게 조리면 밥반찬, 바짝 조리면 술안주 스타일이 됩니다.
안주로 낼 땐 가운데 노른자 하나 — 매운맛을 중화하며 비주얼도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