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삼겹 두부조림
두부를 된장물에 담갔다 씁니다
두부를 된장 푼 물에 10~20분 담가 두면 밑간이 배어들고 조리는 동안 덜 부서집니다. 이 한 단계가 매운 양념 속에서도 두부 맛이 살아 있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고춧가루 6큰술의 칼칼함을 된장이 받쳐 줍니다.
- 분량
- 6인분 이상
- 조리 시간
- 25분
- 밑작업
- 3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두부는 손두부처럼 단단한 것을 씁니다800g을 큼직하게 썰어 조리는 요리라 물러지는 두부는 형태가 남지 않습니다.
2
된장 담금물은 조리기 전에 미리 준비합니다된장 3큰술을 물 800ml에 완전히 풀어야 두부에 고르게 밴 색이 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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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부를 큼직하게 썰기
한 조각이 젓가락으로 집기 좋은 크기면 됩니다. 얇게 썰면 담그는 동안 부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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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3큰술을 물 800ml에 풀고 두부를 넣어 10~20분 두기
두부에 밑간이 들어가면서 조직이 단단해집니다. 이 단계가 이 조림의 출발점입니다.
TIP담그지 않고 넣으면 두부가 양념 색만 입고 속은 밍밍합니다. -
양파는 작게 썰고 대파와 풋고추는 어슷 썰기
양파는 국물에 녹아 단맛을 내고, 대파와 고추는 향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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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6·고추장 3·간장 3·맛술 3·된장 1큰술과 다진마늘 2큰술을 섞어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가 압도적으로 많은 구성입니다. 된장 1큰술이 그 매운맛을 받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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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겹살을 3~4등분으로 썰기
길면 젓가락에 감깁니다. 한 입에 들어가는 크기로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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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센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기
양파를 먼저 볶아 단맛을 끌어냅니다. 국물 맛의 바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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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겹살을 넣고 볶기
기름이 나오면서 국물에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겉면 색만 돌면 충분합니다.
TIP우삼겹은 오래 볶으면 질겨집니다. 30초면 됩니다. -
담가 둔 두부를 건져 넣고 대파·풋고추·양념장과 물 400ml를 부어 끓이기
두부를 넣은 뒤에는 젓지 말고 국물을 끼얹으세요. 국물이 자작해지면 전골 냄비에 옮겨 담습니다.
TIP담금물은 버리고 새 물 400ml를 씁니다. 담금물까지 쓰면 된장 맛이 과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고춧가루 6큰술에 고추장 3큰술, 2 대 1이 매운맛의 기준입니다
고춧가루가 칼칼함을, 고추장이 농도와 단맛을 맡습니다. 된장 1큰술이 그 사이를 메웁니다.
두부 담금물과 조림 물은 따로입니다
담금물 800ml는 밑간용으로 버리고, 조릴 때는 물 400ml를 새로 씁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전골 냄비에 옮겨 담으면 상에서 데워 먹기 좋습니다
국물이 자작한 조림이라 식으면 맛이 떨어집니다. 끓이면서 먹는 편이 낫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