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불고기
채소를 넣지 않고 고기만 굽는 불고기입니다. 진간장과 다진마늘, 설탕을 3T씩 같은 양으로 맞추는 것이 전부인데, 야채가 없는 대신 마늘을 듬뿍 넣는 것이 이 레시피의 핵심입니다. 갑자기 손님이 오거나 밥상을 급히 차려야 할 때 10분이면 끝납니다.
- 분량
- 3인분불고기용 고기 300g
- 조리 시간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고기 손질 → 간장·마늘·설탕 1:1:1 섞기 → 후추 → 팬에 굽기 →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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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핏물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썰기
등심 300g을 준비해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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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간장 3T·다진마늘 3T·설탕 3T를 같은 양으로 섞기
1 대 1 대 1 비율이 이 양념의 전부입니다.
TIP채소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마늘을 듬뿍 넣는 게 핵심입니다. 3T가 적어 보여도 그렇지 않습니다. -
후추를 조금 넣어 양념 마무리
고기 냄새를 잡는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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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기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 양념이 고루 묻게 합니다.
TIP오래 재울 필요 없습니다. 설탕이 들어가 30분 이상 두면 물이 빠져 퍽퍽해집니다. -
달군 프라이팬에 고기를 올려 익히기
팬이 충분히 뜨거울 때 펴 놓습니다. 뭉쳐 넣으면 삶아집니다.
TIP고기를 한 번에 다 넣으면 팬 온도가 떨어져 물이 나옵니다. 두 번에 나눠 구우면 훨씬 잘 익습니다. -
참기름을 조금 둘러 마무리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둘러 향을 냅니다.
TIP참기름을 불 위에서 넣으면 향이 다 날아갑니다. 마지막에 잔열로 섞으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고기 300g 기준으로 세 가지가 모두 같은 양입니다. 양을 두 배로 늘릴 때도 그대로 곱하면 됩니다.
간장 3T의 짠맛을 받치는 양입니다. 줄이면 짜기만 하고 불고기 특유의 단짠이 사라집니다.
팬에 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볶으면 그대로 볶음밥이 됩니다. 마늘 향이 밥알에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