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육개장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청양고추를 볶아 붓습니다. 볶은 고추의 매운맛이 기름에 배어 국물에 퍼지면 붉은색 없이도 칼칼한 육개장이 되고, 국간장 대신 맛간장 15g만 고사리 양념에 씁니다.
- 분량
- 1인분1인분 열량 87kcal · 나트륨 116mg
- 조리 시간
- 45분
- 밑작업
- 25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양지로 국물 내고 찢기
국물 재료로 국을 끓여 준 뒤 체에 걸러 주고 양지는 찢어 줍니다.
TIP청양고추 25g이 국물 재료에 들어갑니다. 여기서부터 칼칼함이 시작됩니다. -
무와 양파 굵은 채로 썰기
무와 양파는 굵은 채로 썹니다.
TIP굵게 써는 이유는 오래 끓여도 형태가 남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대파는 부위별로 다르게
대파의 흰 부분은 어슷하게 썰고 파란 부분은 굵게 썰어 줍니다.
TIP흰 부분은 단맛, 파란 부분은 향입니다. 굵기를 달리하면 둘 다 살아납니다. -
고사리 데쳐 양념장에 무치기
고사리는 뜨거운 물에 데친 후 먹기 좋게 잘라서 고사리 양념장에 양념합니다.
TIP맛간장 15g은 여기서 전부 씁니다. 국물에는 간장을 넣지 않습니다. -
청양고추 볶아 국물에 붓기
청양고추를 썰어서 볶은 후 미리 끓여 놓은 국물에 붓습니다.
TIP볶아서 붓는 것이 이 육개장의 핵심입니다. 생으로 넣으면 매운맛만 있고 향이 없습니다. -
모든 재료 넣고 한 번 끓이기
만들어진 국물에 모든 재료를 넣고 한 번 끓여 완성합니다.
TIP한 번만 끓입니다. 오래 끓이면 맑은 국물이 탁해지고 고사리도 물러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국간장을 쓰지 않고 다진 마늘·대파·후추·맛간장으로 갑니다. 1인분 나트륨 116mg입니다.
고춧가루 없이 칼칼함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볶은 기름째 부으면 향까지 옮겨집니다.
맑은 육개장이라는 이름값을 하려면 건더기를 걸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