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당면덮밥
식용유 대신 버터 2큰술에 베이컨을 볶아 시작합니다. 김치의 신맛을 버터가 감싸 주기 때문인데, 불린 당면은 가장 마지막에 넣어 재빨리 볶아야 퍼지지 않습니다. 밥 위에 얹으면 잡채밥과 김치볶음밥 사이 어딘가가 됩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4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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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을 찬물에 30분에서 1시간 담가 불리기
말랑해지면 다 불은 것입니다. 지퍼백에 물과 함께 담아 두면 편합니다.
TIP뜨거운 물에 불리면 겉만 퍼지고 볶을 때 끊어집니다. -
양파를 반 갈라 채 썰고 당근과 새송이를 6cm 길이로 채 썰기
길이를 당면에 맞추면 젓가락으로 함께 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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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 대파를 어슷 썰고 베이컨과 김치를 1~2cm 폭으로 썰기
김치는 국물을 짜지 말고 그대로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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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버터 2큰술을 녹이고 베이컨을 넣어 볶기
식용유가 아니라 버터입니다. 김치의 신맛을 감싸 줍니다.
TIP버터는 금방 타니 중불로 시작하세요. -
베이컨이 노릇해지면 김치를 넣고 달달 볶기
김치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야 신맛이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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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당근·버섯을 넣고 볶기
단단한 채소부터 넣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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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어우러지면 고추장 2·설탕 2·간장 3큰술을 넣어 볶기
간장이 가장 많습니다. 고추장은 색과 매운맛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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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배면 불린 당면과 고추·대파를 넣고 재빨리 볶은 뒤 통깨·후추·참기름으로 마무리해 밥 위에 얹기
당면은 마지막에 짧게 볶아야 퍼지지 않습니다.
TIP당면을 오래 볶으면 뭉치고 끊어집니다. 30초면 충분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이 가장 많아 짠맛이 바탕이 되고, 고추장과 설탕이 같은 양이라 맵고 단맛이 균형을 이룹니다.
식용유로 볶으면 그냥 김치볶음입니다. 버터가 김치의 신맛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먼저 넣으면 양념을 다 먹고 퍼져 떡이 됩니다. 불린 당면은 30초면 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