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바타 버섯
새송이버섯을 기름 없이 먼저 구운 뒤 버터와 간장, 마늘을 넣습니다. 처음부터 넣으면 버섯이 물을 내뱉어 볶음이 국이 되고, 구운 뒤에 넣어야 양념이 겉에 코팅됩니다. 재료 네 가지로 이자카야 안주가 됩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조리 단계가 단순합니다. 굽고 양념을 넣으면 끝나는 안주라 15분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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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을 얇게 썰기
5mm 정도면 굽는 시간도 짧고 씹는 맛도 남습니다.
TIP두껍게 썰면 겉만 익고 속은 물컹합니다. -
마늘을 편으로 썰어 두기
다지면 타기 쉽습니다. 편으로 썰어야 향만 나옵니다.
TIP마늘은 얇게 저며야 짧은 시간에 익습니다. -
팬에 버섯을 올려 굽기
기름은 있어도 없어도 됩니다. 마른 팬에 구우면 수분이 빨리 날아갑니다.
TIP기름 없이 구우면 버섯 자체 향이 훨씬 진해집니다. -
양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굽기
가장자리에 갈색이 돌면 됩니다.
TIP자주 뒤집으면 색이 고르게 나지 않습니다. -
간장 1큰술과 버터 10g, 썰어 둔 마늘을 넣고 조금 더 볶기
양념은 구운 뒤에 넣습니다. 이 순서 하나가 볶음과 조림을 가릅니다.
TIP처음부터 넣으면 버섯이 물을 내뱉어 볶음이 국이 됩니다. -
버터가 녹아 버섯에 입혀지면 완성
보기에 화려하지 않아도 맛은 확실합니다. 버섯이 버터를 머금어 반질해지면 다 된 것입니다.
TIP후추를 살짝 갈아 뿌리면 훨씬 맛이 또렷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버터와 간장, 마늘 세 가지가 전부입니다. 일본 이자카야에서 가리바타라고 부르는 조합이고 어떤 버섯에도 통합니다.
소금기를 만나면 버섯이 물을 내놓습니다. 구운 뒤에 넣어야 양념이 겉에 붙습니다.
썰고 굽고 양념을 넣으면 끝입니다. 맥주 한 캔 여는 사이에 만들 수 있어 야식으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