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키 오이무침
오이를 칼등으로 때려 부숩니다
오이를 반듯하게 썰지 않고 칼등이나 절구로 때려 부순 뒤 썹니다. 부서진 단면이 거칠어 양념이 훨씬 잘 붙고, 냉장고에서 30분만 두어도 그 틈으로 간이 배어 시간이 지날수록 맛있어집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오이는 부서져도 그대로 씁니다부서진 면이 양념을 잡습니다.
2
무친 뒤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둡니다시간이 맛을 만듭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오이의 겉 가시 부분을 제거해 깨끗하게 씻기
칼등으로 살살 긁으면 쉽게 제거됩니다.
TIP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으면 가시가 한 번에 떨어집니다. -
칼등 또는 절구로 오이를 때려 주기
부서져도 상관없습니다. 부수는 것이 목적입니다.
TIP칼로 반듯하게 썬 오이는 표면이 매끈해 양념이 미끄러집니다. -
적당히 쳐 준 뒤 원하는 크기로 썰기
깨진 결을 따라 손으로 뜯어도 됩니다.
TIP조각 크기가 들쭉날쭉해도 괜찮습니다. 그게 이 무침의 모양입니다. -
썰어 놓은 오이를 볼에 담기
부서지면서 나온 즙도 함께 담습니다.
TIP즙이 많이 나왔으면 절반만 버리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세요. -
맛소금 1·설탕 1·다진 마늘 1숟가락과 참기름 3/4숟가락, 통깨를 모두 넣고 무치기
소금과 설탕과 마늘이 같은 양이라 계량이 쉽습니다.
TIP참기름만 조금 적게 넣어야 기름져지지 않습니다. -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에서 30분에서 1시간 차게 해서 완성
시간이 지날수록 맛있어집니다.
TIP바로 먹어도 되지만 30분 뒤가 확실히 다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소금·설탕·마늘 각 1숟가락
세 가지가 같은 양이고 참기름만 3/4숟가락입니다. 계량스푼 없이도 만들 수 있는 비율입니다.
때려서 부수세요
이 반찬의 이름값이 여기 있습니다. 부서진 단면이 넓고 거칠어 양념이 훨씬 잘 붙고 간도 빨리 뱁니다.
30분 이상 차게 두세요
무치자마자 먹으면 겉만 간이 되어 있습니다. 냉장고에서 시간을 두면 부서진 틈으로 양념이 스며들고, 오이에서 나온 즙이 양념과 섞여 국물까지 맛있어집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