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오코노미야끼
밀가루 없이 두부와 달걀로 반죽합니다
밀가루를 한 숟가락도 넣지 않고 으깬 두부와 달걀 4개로 반죽을 뭉칩니다. 달걀이 밀가루의 역할을 대신해 부치는 동안 흩어지지 않고, 밀가루가 없으니 소스를 얹어도 무겁지 않습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양배추는 얇게 채 썹니다두껍게 썰면 반죽이 뭉쳐지지 않습니다.
2
두부는 칼로 으깨 씁니다물기를 짤 필요는 없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양배추와 양파를 얇게 채 썰기
얇을수록 반죽에 잘 섞입니다.
TIP두껍게 썰면 달걀이 그 사이를 메우지 못해 흩어집니다. -
베이컨과 새우를 작게 썰기
한 조각에 골고루 들어가도록 작게 썹니다.
TIP베이컨은 살짝 얼려 두면 훨씬 쉽게 썰립니다. -
두부를 칼을 이용해 으깨기
칼 옆면으로 눌러 으깨면 빠릅니다.
TIP두부 물기를 짜면 오히려 반죽이 퍽퍽해집니다. -
달걀 4개를 풀어 재료를 모두 섞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하기
달걀이 밀가루 역할을 합니다.
TIP달걀이 적으면 반죽이 뭉쳐지지 않으니 4개를 지키세요. -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원하는 크기로 둥글게 펼쳐 앞뒤로 노릇하게 굽기
한 면이 완전히 굳은 뒤 뒤집으세요.
TIP두껍게 펴면 속이 익기 전에 겉이 탑니다. 1cm 정도가 좋습니다. -
그릇에 담고 돈가스 소스와 마요네즈, 가쓰오부시를 뿌려 완성
소스와 마요네즈를 지그재그로 뿌리면 모양이 삽니다.
TIP가쓰오부시는 뜨거울 때 뿌려야 살랑살랑 움직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두부 1/2모에 달걀 4개
달걀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밀가루 없이 재료를 붙잡는 것이 달걀뿐이라 이보다 줄이면 부칠 때 다 흩어집니다.
밀가루가 없어 가볍습니다
밀가루 반죽 오코노미야끼는 한 장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두부와 달걀로만 만들면 두 장을 먹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한 면씩 충분히 구우세요
밀가루가 없어 반죽이 약합니다. 성급하게 뒤집으면 부서지니 가장자리가 굳고 표면이 마를 때까지 두세요. 뒤집개 두 개를 쓰면 훨씬 안전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