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그라탱
가지를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양파와 함께 볶고 토마토소스를 더해 치즈를 얹어 굽습니다. 채소를 살짝 숨만 죽을 정도로 볶는 것이 오븐에서 물이 안 생기게 하는 요령이고, 180도 10분이면 치즈가 노릇해집니다. 가지를 싫어하는 아이도 먹게 만드는 조리법입니다.
- 분량
- 2인분가지 2개 기준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가지 주사위 썰기·마늘 다지기 → 양파 다지기 → 버터에 양파·소금·후추·가지 → 숨만 죽게 볶기 → 토마토소스 → 그릇에 담고 치즈 → 180도 10분 → 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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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주사위 모양으로 자르고 마늘을 다지기
가지 2개와 마늘 2쪽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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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다지기
1개를 가지와 비슷한 크기로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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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에 양파를 넣고 소금·후추 넣은 뒤 가지 넣기
버터 10g을 녹이고 양파부터 볶다가 간을 한 뒤 가지를 더합니다.
TIP가지를 먼저 넣으면 버터를 다 흡수해 양파가 탑니다. 양파가 먼저입니다. -
야채가 살짝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기
완전히 익히지 않습니다. 오븐에서 한 번 더 익습니다.
TIP여기서 다 익히면 오븐에서 물이 나와 그릇 바닥에 고입니다. 숨만 죽이세요. -
토마토소스 7Ts를 넣고 섞기
소스를 넣어 재료에 고루 감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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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그릇에 담고 모차렐라 치즈 200g 뿌리기
볶은 재료를 옮겨 담고 치즈를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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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오븐에서 10분 굽고 바질가루 뿌리기
치즈가 녹아 노릇해지면 꺼내 바질을 뿌립니다.
TIP치즈에 갈색 반점이 생기기 시작할 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그 이상 두면 딱딱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가지 2개 기준입니다. 소스가 적으면 뻑뻑하고 많으면 그라탱이 아니라 스튜가 됩니다.
버터 향이 가지의 밋밋함을 채웁니다. 10g은 적은 양이니 아끼지 마세요.
오븐이 없어도 됩니다. 다만 그릇이 들어가는지 크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