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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소시지 도리아

화이트소스를 직접 만들어 얹습니다

버터에 밀가루를 볶다 우유를 부어 걸쭉해질 때까지 조린 소스를 밥 위에 붓고 오븐에 굽습니다. 시판 소스와 달리 갈색이 되기 전에 불을 끄면 맛이 텁텁하지 않고, 케첩으로 볶은 소시지의 새콤함과도 잘 붙습니다.

#도리아#소시지#그라탕#오븐#아이반찬
분량
2인분
조리 시간
60분
난이도
보통
소시지 도리아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소시지는 칼집을 넣어 데칩니다칼집이 벌어져 양념이 안쪽까지 들어갑니다.
2
소스는 밀가루가 갈색이 되기 전에 우유를 붓습니다넘기면 색과 맛이 텁텁해집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소시지에 사선으로 칼집을 2~3군데 넣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

    데치면 표면 기름과 첨가물 냄새가 빠집니다.

    TIP칼집이 벌어지면서 모양도 살아납니다.
  2. 양파와 피망을 2×2cm로 썰고 당근은 통썰기한 뒤 4등분하기

    크기를 맞춰야 익는 속도가 같습니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볶기

    당근을 완전히 익히면 양파가 물컹해집니다.

    TIP양파가 3분의 1쯤 익었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아삭합니다.
  4. 케찹 2큰술·고추장 1/2작은술·올리고당 1큰술·소금 조금을 넣고 데친 소시지와 함께 볶기

    고추장은 색과 감칠맛만 내는 정도입니다.

  5. 다른 팬에 버터 10g을 녹이고 밀가루 1큰술을 넣어 볶기

    밀가루가 갈색이 되기 전까지만 볶습니다.

  6. 우유 70ml를 부어 걸쭉해질 때까지 조리고 소금으로 간하기

    주걱 자국이 잠깐 남을 정도면 알맞습니다.

    TIP한 번에 다 붓지 말고 나눠 부으며 저어야 덩어리가 지지 않습니다.
  7. 그라탕기에 밥을 깔고 볶아 둔 소시지를 올리기

    밥을 너무 두껍게 깔면 속이 차갑게 남습니다.

  8. 화이트소스를 붓고 모짜렐라치즈를 올린 뒤 23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색을 보아가며 10분 굽기

    치즈가 없어도 됩니다. 소시지 두어 개를 위에 올려 장식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버터 10g에 밀가루 1큰술, 우유 70ml

이 비율이 밥에 흘러내리지 않고 얹히는 농도입니다. 더 묽게 하려면 우유를 10ml씩만 늘리세요.

밀가루를 갈색까지 볶지 마세요

브라운소스가 아니라 화이트소스입니다. 색이 돌기 시작하면 바로 우유를 부어야 부드러운 맛이 남습니다.

당근을 다 익히지 마세요

당근을 완전히 익히는 동안 양파가 물컹해집니다. 양파가 3분의 1쯤 익었을 때 양념을 넣으면 둘 다 아삭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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