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완자
닭가슴살을 칼로 다져 채소와 계란을 섞어 빚습니다. 갈아 놓은 고기를 사면 편하지만 칼로 다지면 결이 살아 있어 씹는 맛이 남는데, 밀가루는 1~2큰술만 넣어 뭉쳐질 정도로 맞춥니다. 간장에 식초를 5 대 1로 섞은 초간장과 잘 맞습니다.
- 분량
- 3인분닭가슴살 2덩이 기준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다져 섞어 빚어 굽습니다.
-
양파·당근·파 썰어 넣기
양파, 당근, 파를 썰어서 볼에 넣어 줍니다. 기호에 따라 고추도 송송 썰어 넣습니다.
TIP잘게 썰어야 빚을 때 뭉쳐집니다. -
닭가슴살 칼로 다지기
닭가슴살을 칼로 다져 줍니다.
TIP칼로 다지면 결이 살아 씹는 맛이 남습니다. -
마늘·소금·후추 넣기
다진마늘 한 스푼과 후추, 소금을 넣어 줍니다.
-
계란 2알 넣기
계란 두 알을 넣어 줍니다.
TIP계란이 재료를 이어 주는 접착제 역할을 합니다. -
밀가루 1~2큰술 넣어 반죽하기
밀가루를 1큰술에서 2큰술 정도 넣어 반죽을 완성합니다.
TIP손에 붙지 않고 뭉쳐지면 다 된 것입니다. -
기름 두른 팬에 굽기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구워 줍니다.
TIP중불로 구우세요. 센 불이면 겉만 타고 속이 설익습니다. -
초간장 만들어 곁들이기
간장과 식초를 5 대 1로 섞고 양파와 고추를 송송 썰어 넣은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TIP초간장이 닭가슴살의 퍽퍽함을 덜어 줍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이 다섯 배입니다. 신맛은 거들 뿐이고 짠맛이 완자를 받쳐 줍니다.
만드는 법은 고기완자와 똑같습니다. 닭가슴살로 바꾸면 훨씬 담백해집니다.
양파와 당근, 파가 기본입니다. 냉장고에 남은 채소를 더해도 되고 고추를 넣으면 칼칼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