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무조림
무 700g을 물 500ml에 먼저 10분 끓여 반쯤 익힌 뒤 참치와 양념을 넣는 순서입니다. 참치를 처음부터 넣으면 살이 다 풀어지기 때문입니다. 무의 단맛과 참치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생선 없이도 깊은 맛이 납니다.
- 분량
- 6인분무 700g 기준
- 조리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무 반달썰기 → 고추·대파 썰기 → 양념장 섞기 → 무·물 500ml 강불 → 중불 10분 → 참치·양념장 → 파·고추 넣고 5분 →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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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껍질을 깎아 반으로 자른 뒤 도톰하게 반달 썰기
700g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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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고추·풋고추·대파를 작게 썰기
마지막에 넣을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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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1T·참치액 1T·진간장 2T·꿀 1.5T·마늘 1T·후추 1t를 섞어 양념장 만들기
골고루 섞어 둡니다.
TIP참치액 1T가 감칠맛의 중심입니다. 없으면 멸치액젓으로 대체하되 양은 그대로 두세요. -
냄비에 무를 담고 물 500ml 넣어 강불로 끓이기
물이 끓어오를 때까지 강불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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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이기
무가 반쯤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TIP무를 먼저 익히지 않으면 참치를 넣은 뒤 계속 끓이는 동안 참치 살이 다 풀어집니다. -
참치캔 1개와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섞어 끓이기
참치를 통째로 넣고 양념이 어우러지도록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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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홍고추·풋고추 넣고 뚜껑 덮어 5분 익히기
뚜껑을 덮어 무를 푹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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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1t를 둘러 한소끔 더 끓여 완성
고소하게 마무리합니다.
TIP참기름을 처음부터 넣으면 향이 다 날아갑니다. 마지막 한소끔이 맞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짠맛과 단맛이 거의 균형을 이룹니다. 무 자체에 단맛이 있어 꿀을 더 넣으면 답니다.
한 번 만들면 며칠 반찬이 됩니다. 무는 조릴수록 맛이 배어 다음 날이 더 맛있습니다.
참치캔의 기름과 살이 조림 국물에 녹아듭니다. 고등어조림 대신 만들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