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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간장 감자 멸치조림

감자를 데쳐 두면 조리는 시간이 반으로

감자를 생으로 조리면 겉이 부서질 때까지 익혀야 합니다. 끓는 물에 3~5분 데쳐 두면 양념이 스미는 시간만 필요해 형태가 살아 있고, 멸치는 마지막에 넣어야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감자조림#멸치#간장조림#밑반찬#밥도둑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20분
밑작업
15분
난이도
쉬움
간장 감자 멸치조림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데칩니다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3~5분이면 됩니다. 젓가락이 반쯤 들어가는 정도에서 건지세요.
2
멸치는 볶음용 중간 크기를 씁니다국물용 큰 멸치는 내장 때문에 씁니다. 조림에는 중멸이 알맞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감자 껍질을 벗겨 먹기 좋게 썰고 끓는 소금물에 3~5분 데치기

    완전히 익히면 조리는 동안 부서집니다. 겉만 익은 상태로 건지세요.

    TIP이 데치기가 조림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줍니다.
  2. 데친 감자를 찬물에 한 번 헹구기

    표면의 전분을 씻어 내면 양념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열도 함께 식습니다.

  3. 웍에 감자와 간장 4큰술·물 3큰술·식용유 2큰술·마늘·파·올리고당 2큰술을 넣고 강불에 볶기

    물이 3큰술뿐이라 조림이라기보다 볶음에 가깝습니다. 감자가 양념을 흡수합니다.

  4.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낮추기

    강불을 유지하면 물이 순식간에 졸아 겉만 짜집니다. 끓는 순간이 불을 낮출 때입니다.

  5. 약불에서 국물을 졸이며 감자에 간이 배게 하기

    감자를 하나 건져 맛을 봅니다. 속까지 간이 배었으면 다음 단계입니다.

    TIP국물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멸치를 넣어야 멸치에도 간이 뱁니다.
  6. 멸치를 넣어 섞고 불을 끈 뒤 올리고당 1큰술·참기름·깨소금 넣기

    멸치는 넣고 젓기만 하면 됩니다. 볶으면 딱딱해집니다. 마지막 올리고당이 윤기를 냅니다.

    TIP불을 끈 상태에서 올리고당을 넣어야 광이 오래 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4큰술에 물 3큰술, 거의 같은 양입니다

물이 적어 조리는 시간이 짧고 그만큼 감자가 덜 부서집니다. 국물을 넉넉히 원하면 물을 두 배로 하세요.

멸치는 반드시 마지막에 넣으세요

처음부터 넣으면 국물을 다 먹고 눅눅해집니다. 조림이 끝난 뒤 섞는다는 느낌으로 넣습니다.

올리고당 3큰술을 2와 1로 나눠 씁니다

조릴 때 2큰술, 마무리에 1큰술입니다. 마지막 1큰술이 식은 뒤에도 광이 남게 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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