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불고기 덮밥
익는 속도가 다른 두 재료를 한 팬에서 다루는 요리입니다. 오징어 1kg + 삼겹살 1kg의 덮밥집 배합 — 삼겹살을 70%만 먼저 익히고 오징어는 센불에서 재빨리, 이 시차가 이 요리의 기술 전부입니다.
- 분량
- 약 10인분1인분: 밥 250g + 오삼불고기 200g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2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삼겹살 70% → 오징어 투입 → 센불 스퍼트. 오징어가 팬에 머무는 시간은 3분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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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70%만 익히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삼겹살을 먼저 70% 정도 익힙니다. 겉은 노릇하고 속에 분홍기가 살짝 남은 상태입니다.
TIP삼겹살 기름이 이 요리의 두 번째 식용유입니다. 기름이 배어나올 때까지 볶으세요. -
양파 넣고 볶기
채썬 양파를 넣고 삼겹살 기름에 볶습니다. 양파 가장자리가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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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양념장, 센불 스퍼트
오징어를 넣고 양념장을 부어 센불에서 재빨리 볶습니다. 칼집이 벌어지며 오징어가 말리면 익은 것입니다.
TIP오징어는 오래 볶으면 질겨지고 물이 나옵니다. 센불 유지가 답입니다. -
숙주 30초
숙주나물을 넣고 30초 정도만 더 볶습니다.
TIP숙주의 아삭함이 살아 있어야 덮밥이 물리지 않습니다. -
고추·대파·참기름 마무리
대파·청양고추·홍고추를 넣고 참기름을 둘러가며 볶아 완성합니다. 파 향이 올라오면 바로 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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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조립
밥 250g에 오삼불고기 200g을 올리고 참기름을 한 바퀴 둘러 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전체의 1/5 — 오징어·삼겹살 200g씩이면 2인분입니다. 양념장은 1/5로 줄여도 넉넉합니다.
마지막에 토치로 한 번 지지면 철판 오삼불고기 맛이 납니다.
숙주 대신 콩나물을 쓰면 더 아삭하지만 30초로는 안 익으니 미리 데쳐 넣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