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파무침과 양파초절임
고깃집에 늘 나오는 두 반찬을 함께 만듭니다. 파무침은 참기름까지 넣어 바로 무치고, 양파초절임은 냉장고에서 20~30분 재워야 제 맛이 나니 양파부터 시작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양파를 모양대로 최대한 얇게 썰기
채칼을 쓰면 두께가 일정합니다. 얇을수록 빨리 절여집니다.
-
매운맛이 빠지도록 찬물에 잠시 담가 두기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이 사이에 파를 손질하세요.
TIP물에 담그지 않으면 절인 뒤에도 매운 기가 남습니다. -
대파는 칼집을 내 심지를 제거한 뒤 두 번 말아 채 썰기
파채칼이 있으면 훨씬 빠릅니다. 채가 가늘수록 양념이 잘 붙습니다.
-
간장 4·식초 5·물 6·설탕 4숟가락을 섞어 양파절임 양념장 만들기
물이 가장 많고 식초, 간장, 설탕 순입니다.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저으세요.
-
양파의 물을 빼고 절임 양념장을 부어 냉장고에 넣기
20~30분 뒤부터 먹을 수 있습니다. 하루 두면 더 부드럽습니다.
TIP물기를 안 빼면 양념이 묽어져 하루가 지나도 간이 안 뱁니다. -
파채에 고춧가루 2·식초 2·간장 1·설탕 1·참기름 1숟가락을 넣기
고춧가루와 식초가 2숟가락으로 같은 양입니다. 나머지는 1숟가락씩입니다.
-
골고루 섞어 파무침 완성
손으로 가볍게 버무립니다. 세게 주무르면 파에서 물이 나옵니다.
TIP파무침은 무치자마자 내야 아삭합니다. 미리 만들어 두지 마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물이 가장 많아 짜지 않고 식초가 그다음이라 새콤합니다. 간장과 설탕이 같은 양으로 균형을 잡습니다.
매운맛과 신맛이 같은 크기라 고기의 기름을 확실히 끊어 줍니다.
양파는 재워야 하고 파는 바로 먹어야 합니다. 순서만 지키면 고기 구울 때 딱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