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유린기
빵가루를 손으로 꾹꾹 눌러 붙이면 튀기는 동안 옷이 벗겨지지 않습니다. 간장·식초·설탕을 5큰술씩 같은 양으로 맞춘 소스가 튀김의 기름진 끝을 잘라 주니, 닭가슴살인데도 퍽퍽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30분
- 밑작업
- 40분
- 난이도
- 어려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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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을 소금·후추·청주에 30분 밑간하기
재우는 동안 채소를 손질하면 시간이 맞습니다. 그동안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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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재료를 미리 섞어 두기
간장·식초·설탕을 5큰술씩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젓습니다. 다진 양파와 고추도 함께 넣습니다.
TIP설탕이 덜 녹으면 바닥에 가라앉아 단맛이 한쪽으로만 몰립니다. -
밑간한 닭가슴살을 키친타월로 잘 닦기
표면이 젖어 있으면 밀가루가 뭉칩니다. 물기를 없애야 튀김옷이 얇게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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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으로 통에 담아 준비하기
순서대로 놓아야 손이 꼬이지 않습니다. 한 손은 가루용, 한 손은 달걀물용으로 나누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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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밀가루를 먼저 얇게 묻히기
밀가루가 달걀물을 붙잡는 접착제입니다. 남은 가루는 털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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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물을 묻힌 뒤 빵가루를 손으로 꾹꾹 눌러 붙이기
눌러야 튀김옷이 벗겨지지 않습니다. 빵가루가 뜬 자리가 튀길 때 벌어지는 자리입니다.
TIP이 눌러 붙이는 힘이 완성된 유린기의 겉모양을 결정합니다. -
포도씨유를 넣은 팬을 약불로 가열해 고기를 넣고 뚜껑 덮어 5분, 뒤집어 5분 더 튀기기
약불에서 뚜껑을 덮어 익히는 방식이라 기름이 적게 듭니다. 총 10분이면 속까지 익습니다.
TIP센불로 하면 겉만 타고 가슴살 속은 덜 익습니다. -
튀긴 고기는 망에 올려 기름을 빼고, 양상추와 채 썬 대파를 접시에 깔아 고기를 썰어 올린 뒤 소스와 무순 얹기
채소를 깔고 고기를 올리는 순서라야 채소가 숨죽지 않습니다. 소스는 숟가락으로 끼얹으세요.
TIP소스를 미리 부어 두면 튀김옷이 눅눅해집니다. 낼 때 끼얹으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셋이 같은 양이라 짠맛·신맛·단맛이 정확히 균형을 이룹니다. 유린기 소스의 기본 공식입니다.
포도씨유 한 종이컵으로 세 덩어리를 다 튀길 수 있습니다. 튀김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양상추와 무순은 소스가 닿으면 금세 숨이 죽습니다. 고기를 튀기는 동안 준비했다가 마지막에 담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