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감자조림
볶은 멸치가 육수 역할까지 하는 감자조림입니다. 고추장 베이스에 참치액으로 감칠맛을 세우고, 물엿은 반드시 마지막에 — 기사식당 반찬 그 맛은 재료가 아니라 넣는 순서가 만듭니다. 감자를 기름에 먼저 볶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 분량
- 밑반찬 4~5인분감자 6개 기준
- 조리 시간
- 25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감자를 볶아 시작하고 물엿으로 끝냅니다. 순서가 윤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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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기름에 볶기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겉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TIP감자 겉면을 기름에 볶아 두면 조려도 모양이 살아 있습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부서집니다. -
물과 양념 넣고 끓이기
물·고추장·진간장·참치액·고춧가루·다진마늘·미원을 넣고 강불로 끓입니다. 물엿만 빼고 전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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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으면 멸치 투입
국물이 끓어오르면 볶아 둔 멸치를 넣습니다. 멸치가 이때부터 육수 역할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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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익을 때까지 조리기
중불로 감자가 익을 때까지 조립니다. 젓가락이 감자에 쑥 들어가면 익은 겁니다.
TIP너무 자주 뒤적이면 감자가 부서집니다. 냄비를 가끔 흔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국물이 자작해지면 물엿
국물이 자작하게 졸면 물엿을 넣고 한 번 뒤섞어 윤기를 입힙니다.
TIP물엿을 처음부터 넣으면 감자 속까지 간이 안 뱁니다. 마지막 윤기용입니다. -
깨 뿌려 담아내기
불을 끄고 깨를 뿌려 그릇에 담습니다. 한 김 식으면 간이 더 배어 밑반찬으로는 오히려 맛이 오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고추장·진간장·참치액·고춧가루·물엿이 전부 30g — 1 : 1 : 1 : 1 : 1입니다. 어느 하나 튀지 않는 기사식당 반찬 맛의 정체가 이 균등 배합입니다.
참치액이 없으면 멸치액젓이나 진간장으로 대체합니다. 감칠맛의 결이 조금 달라질 뿐입니다.
단맛은 물엿으로 조절하세요. 설탕보다 물엿이 국물을 탁하게 하지 않습니다. 청양고추 2개를 마지막 5분에 넣으면 술안주 겸용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