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키니 덮밥
채소가 70% 익었을 때 양념을 붓습니다
쥬키니는 애호박보다 수분이 많아 다 익힌 뒤 양념하면 국물이 흥건해집니다. 70%쯤 익었을 때 양념장을 부어 남은 수분과 함께 졸이면, 채 썬 쥬키니에 양념이 감기며 밥 위에 얹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 분량
- 1인분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쥬키니는 채 썹니다깍둑 썰면 물이 많이 나옵니다. 채로 썰어야 양념이 겉면에 붙고 빨리 익습니다.
2
양념장은 미리 섞어 둡니다볶는 시간이 짧아 중간에 계량할 틈이 없습니다. 한 그릇에 담아 팬 옆에 두세요.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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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키니를 씻어 채 썰기
껍질째 씁니다. 굵기는 젓가락 정도가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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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기
양파는 쥬키니와 같은 굵기로 맞춥니다. 대파는 향을 내는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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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마늘·고춧가루 2·간장 3·굴소스 1큰술·후춧가루를 넣고 소스 만들기
간장이 가장 많고 고춧가루가 그다음입니다. 굴소스가 감칠맛을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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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프라이해 따로 두기
반숙으로 부치면 노른자가 소스 역할을 합니다. 미리 부쳐 두면 볶는 동안 신경 쓸 일이 줄어듭니다.
TIP계란을 나중에 부치면 볶은 쥬키니가 식습니다. 먼저 부쳐 접시에 올려 두세요. -
프라이팬에 식용유 1큰술을 넣고 채소를 모두 볶기
쥬키니·양파·대파를 한꺼번에 넣습니다. 센불에서 빠르게 볶으세요.
TIP약불로 볶으면 쥬키니에서 물이 계속 나옵니다. -
채소가 70% 정도 익으면 양념장을 넣고 볶기
완전히 익힌 뒤 넣으면 국물이 흥건해집니다. 아직 아삭함이 남은 상태에서 부으세요.
TIP이 70%가 이 덮밥의 유일한 판단 지점입니다. -
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 한 번 더 볶아 마무리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남습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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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밥을 담고 볶은 쥬키니와 계란프라이를 올리기
소스까지 밥 위에 끼얹으세요. 노른자를 터뜨려 비비면 매운맛이 부드러워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3큰술에 고춧가루 2큰술이 기준입니다
고춧가루가 간장의 2/3 정도라 색이 진하면서도 짜지 않습니다. 굴소스 1큰술이 감칠맛을 채웁니다.
쥬키니 대신 애호박도 됩니다
애호박이 조금 더 부드럽고 물이 적습니다. 그 경우 양념을 60%쯤에서 넣으세요.
계란프라이를 생략하지 마세요
매콤한 양념을 노른자가 감싸 줍니다. 이 덮밥에서 유일하게 부드러운 요소입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