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FireLab
양식

양송이수프

버섯 절반은 다지고 절반은 슬라이스합니다

양송이 절반은 잘게 다지고 절반은 도톰하게 슬라이스합니다. 다진 것은 국물에 녹아 걸쭉함을 만들고 슬라이스한 것은 씹히는 몫으로 남습니다. 버터와 밀가루로 루를 먼저 만들면 우유만 부어도 농도가 잡힙니다.

#수프#양송이버섯#브런치#전채요리#크림수프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20분
밑작업
15분
난이도
보통
양송이수프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양송이는 씻지 말고 닦아 씁니다물을 먹으면 수프가 묽어집니다.
2
우유는 조금씩 나눠 붓습니다한 번에 부으면 루가 덩어리집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양송이 절반은 잘게 다지고 절반은 슬라이스하기

    다진 것이 걸쭉함을, 슬라이스가 씹는 맛을 담당합니다.

    TIP전부 갈아 버리면 밋밋한 흰 죽이 됩니다. 반씩 나누는 게 핵심입니다.
  2. 양파를 잘게 다지기

    작을수록 국물에 녹아들어 단맛을 냅니다.

    TIP양파를 크게 썰면 수프에 덩어리로 남아 식감을 해칩니다.
  3. 팬에 버터 1큰술과 밀가루 1큰술을 넣고 볶아 루 만들기

    약불에서 저어 가며 볶습니다. 가루 냄새가 사라지면 됩니다.

    TIP루를 태우면 수프 색이 탁해지고 쓴맛이 납니다.
  4. 다진 양파를 넣어 볶다가 양송이버섯을 넣고 볶기

    양파가 투명해진 뒤 버섯을 넣으세요.

    TIP버섯을 오래 볶으면 물이 나와 수프가 묽어집니다.
  5. 버섯이 반쯤 익으면 우유 2컵을 붓고 치즈를 넣어 저으며 끓이기

    우유를 조금씩 나눠 부으며 저어야 덩어리가 안 생깁니다.

    TIP치즈는 선택이지만 넣으면 감칠맛과 농도가 함께 올라갑니다.
  6. 한소끔 끓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하기

    우유가 끓어 넘치기 쉬우니 중불로 지켜보세요.

  7. 그릇에 담고 크루통과 파슬리가루를 올려 완성

    식빵을 작게 잘라 팬에 구우면 크루통이 됩니다.

    TIP크루통은 낼 때 올리세요. 미리 올리면 눅눅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버터 1큰술에 밀가루 1큰술, 우유 2컵

루의 두 재료가 같은 양이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우유 2컵이면 4인분 농도가 나옵니다.

양송이를 절반씩 다르게 써세요

전부 다지면 밋밋하고 전부 썰면 국물이 묽습니다. 반반이 씹는 맛과 농도를 동시에 잡습니다.

우유는 나눠 부으며 저으세요

한 번에 부으면 루가 뭉쳐 덩어리로 남습니다. 되돌릴 방법이 없으니 처음부터 나눠 넣으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 다른 레시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