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수프
양송이 절반은 잘게 다지고 절반은 도톰하게 슬라이스합니다. 다진 것은 국물에 녹아 걸쭉함을 만들고 슬라이스한 것은 씹히는 몫으로 남습니다. 버터와 밀가루로 루를 먼저 만들면 우유만 부어도 농도가 잡힙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15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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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절반은 잘게 다지고 절반은 슬라이스하기
다진 것이 걸쭉함을, 슬라이스가 씹는 맛을 담당합니다.
TIP전부 갈아 버리면 밋밋한 흰 죽이 됩니다. 반씩 나누는 게 핵심입니다. -
양파를 잘게 다지기
작을수록 국물에 녹아들어 단맛을 냅니다.
TIP양파를 크게 썰면 수프에 덩어리로 남아 식감을 해칩니다. -
팬에 버터 1큰술과 밀가루 1큰술을 넣고 볶아 루 만들기
약불에서 저어 가며 볶습니다. 가루 냄새가 사라지면 됩니다.
TIP루를 태우면 수프 색이 탁해지고 쓴맛이 납니다. -
다진 양파를 넣어 볶다가 양송이버섯을 넣고 볶기
양파가 투명해진 뒤 버섯을 넣으세요.
TIP버섯을 오래 볶으면 물이 나와 수프가 묽어집니다. -
버섯이 반쯤 익으면 우유 2컵을 붓고 치즈를 넣어 저으며 끓이기
우유를 조금씩 나눠 부으며 저어야 덩어리가 안 생깁니다.
TIP치즈는 선택이지만 넣으면 감칠맛과 농도가 함께 올라갑니다. -
한소끔 끓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하기
우유가 끓어 넘치기 쉬우니 중불로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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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고 크루통과 파슬리가루를 올려 완성
식빵을 작게 잘라 팬에 구우면 크루통이 됩니다.
TIP크루통은 낼 때 올리세요. 미리 올리면 눅눅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루의 두 재료가 같은 양이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우유 2컵이면 4인분 농도가 나옵니다.
전부 다지면 밋밋하고 전부 썰면 국물이 묽습니다. 반반이 씹는 맛과 농도를 동시에 잡습니다.
한 번에 부으면 루가 뭉쳐 덩어리로 남습니다. 되돌릴 방법이 없으니 처음부터 나눠 넣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