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 칠리탕수
스리라차 한 숟가락이 소스를 매콤하게 만듭니다
케첩 3숟가락에 스리라차소스 한 숟가락을 더해 칠리소스를 만듭니다. 케첩만 쓰면 달기만 한 탕수소스가 되는데, 스리라차의 매콤한 산미가 들어가면 튀긴 양송이의 담백함과 균형이 잡힙니다.
- 분량
- 3인분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양송이는 씻은 직후에 가루를 묻힙니다표면이 젖어 있어야 튀김가루가 붙습니다.
2
채소는 굵게 다집니다소스에서 씹히는 맛이 남습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양송이버섯을 2등분 하고 물에 한 번 씻은 후 튀김가루를 묻히기
씻은 직후 물기가 있을 때 묻혀야 가루가 붙습니다.
TIP물기를 완전히 닦으면 가루가 미끄러져 떨어집니다. -
예열된 기름에 튀김가루를 묻힌 양송이버섯을 노릇하게 튀기기
반죽이 아니라 마른 가루만 묻힌 것이라 금방 익습니다.
TIP기름에 가루를 한 톨 떨어뜨려 바로 떠오르면 알맞은 온도입니다. -
당근과 피망, 양파를 굵게 다지기
잘게 다지면 소스에 녹아 씹는 맛이 사라집니다.
TIP피망 대신 파프리카를 쓰면 색이 훨씬 화려합니다. -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과 피망, 양파, 다진 마늘을 볶다가 설탕을 넣기
설탕이 채소에서 나온 물에 녹으며 시럽이 됩니다.
-
물 1종이컵과 케찹 3숟가락, 물엿 1숟가락을 넣고 끓이기
끓으면서 소스가 걸쭉해집니다.
TIP설탕을 넣은 뒤에는 저어 가며 끓여야 바닥이 타지 않습니다. -
스리라차소스 1숟가락과 진간장 1숟가락을 넣은 뒤 그릇에 튀긴 양송이버섯을 담고 소스를 부어 완성
스리라차는 마지막에 넣어야 매운 향이 남습니다.
TIP소스를 미리 부어 두면 튀김옷이 눅눅해지니 낼 때 부으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케찹 3숟가락에 스리라차 1숟가락
케첩의 3분의 1만큼 스리라차를 씁니다. 이 비율이 아이도 먹을 만한 매콤함이고, 더 맵게 하려면 한 숟가락씩만 늘리세요.
양송이는 씻은 채로 가루를 묻히세요
마른 가루만 묻혀 튀기는 방식이라 표면에 수분이 있어야 붙습니다. 반죽을 만들 필요가 없어 훨씬 간단합니다.
소스는 낼 때 부으세요
미리 부어 두면 튀김옷이 소스를 흡수해 눅눅해집니다. 접시에 담고 나서 붓는 것이 탕수요리의 순서입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