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FireLab
한식

양념꼬막

한쪽 방향으로 저어가며 데치기

꼬막을 데칠 때 한쪽 방향으로만 저으면 껍질 한쪽으로 살이 쏠려 먹기가 편해집니다.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다 익은 것이고, 2/3는 한쪽 껍질만 떼어 양념장을 올려 껍질째 먹고 나머지는 살만 발라 두면 국에 넣어 쓸 수 있습니다.

#양념꼬막#꼬막요리#밑반찬#제철음식#밥도둑
분량
4인분꼬막 1kg 기준
조리 시간
30분
난이도
보통
양념꼬막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꼬막끼리 문질러 씻기굵은 소금을 넣고 서로 문지르면 훨씬 깨끗해집니다.
2
한쪽 방향으로만 젓기살이 한쪽 껍질로 쏠려 먹기 편해집니다.

조리 순서

씻고 데쳐 양념장을 올립니다.

  1. 굵은 소금으로 박박 씻기

    흐르는 물에 굵은 소금을 조금 넣고 박박 문질러 껍질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해 줍니다.

    TIP꼬막끼리 서로 문질러 씻어내면 훨씬 깨끗해집니다.
  2. 끓는 물에 소금 넣고 데치기

    씻어낸 꼬막을 끓는 물에 넣은 후 굵은 소금 약간을 넣어 데쳐 줍니다.

  3. 한쪽 방향으로 저으며 익히기

    한쪽 방향으로 저어가며 데치면 껍질의 한쪽으로 꼬막살이 쏠려 먹기 편합니다.

    TIP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다 익은 것입니다.
  4. 대부분 입 벌릴 때까지 두기

    꼬막의 대부분이 입을 벌릴 때까지 삶아 줍니다.

    TIP찬 계절이면 조금 더 삶아도 됩니다.
  5. 2/3는 한쪽 껍질만 제거

    양념꼬막으로 먹을 꼬막은 2/3가량 한쪽 껍질만 제거해 줍니다.

    TIP한쪽 껍질을 남겨야 양념장을 담을 그릇이 됩니다.
  6. 나머지 1/3은 살만 발라 두기

    나머지 1/3의 꼬막은 살만 발라 냅니다. 된장국에 넣으면 좋습니다.

  7. 양념장 열 가지 섞어 올리기

    고춧가루 1/2큰술, 간장 3큰술, 참기름 1/2큰술, 생강즙 1/2큰술, 설탕 1/2작은술, 다진마늘 1/2작은술, 다진 홍고추 1/2큰술, 다진 부추 1큰술, 다진 양파 1큰술, 참깨를 섞어 꼬막 위에 적당량 올려 주면 완성입니다.

    TIP이 양념장은 콩나물밥 양념으로도 쓸 수 있는 만능장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3큰술이 양념장의 뼈대

나머지는 대부분 1/2큰술 이하입니다. 간장이 짠맛과 색을 다 맡습니다.

생강즙 1/2큰술의 자리

조개 특유의 비린내를 잡습니다. 빼면 뒷맛이 남습니다.

껍질째 후루룩

살만 발라 무쳐도 되지만 껍질째 들고 먹어야 제맛입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 다른 레시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