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어니언
양파를 갈아 만든 소스에 양파를 담급니다
치킨집에서 나오는 그 하얀 양파의 정체는 마요네즈에 양파를 갈아 넣은 소스입니다. 소스에도 양파가 들어가기 때문에 겉도는 느낌 없이 붙고, 찬물에 담근 슬라이스 양파가 아삭함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5분
- 밑작업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양파는 한 개를 3/4과 1/4로 나눠 씁니다많은 쪽은 썰어서 담고 적은 쪽은 갈아서 소스가 됩니다. 같은 재료를 두 가지 형태로 쓰는 구성입니다.
2
양파의 동그란 결이 보이도록 가로로 썹니다세로로 썰면 결이 길어 질깁니다. 가로로 썰어야 아삭하게 끊어집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양파 3/4개를 동그란 단면이 나오게 얇게 썰기
두께는 2mm 이하가 좋습니다. 두꺼우면 매운 기가 안 빠지고 소스도 겉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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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10분 담가 매운 기 빼기
물이 뿌옇게 변하면 한 번 갈아 줍니다. 이 시간이 매운맛을 좌우합니다.
TIP얼음을 몇 조각 넣으면 아삭함까지 같이 살아납니다. -
남은 양파 1/4개를 블렌더에 들어갈 크기로 자르기
덩어리가 크면 곱게 갈리지 않고 알갱이가 남습니다. 2cm 정도로 썰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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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에 양파와 마요네즈 6·식초 2·설탕 2·소금·후추를 넣기
마요네즈가 액체 역할을 해서 물을 따로 넣지 않아도 갈립니다. 계량은 작은술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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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갱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곱게 갈기
30초쯤 돌리면 연한 아이보리색으로 변합니다. 덜 갈면 양파 조각이 씹혀 소스라기보다 무침이 됩니다.
TIP갈고 나서 맛을 보고 신맛이 약하면 식초를 반 작은술씩 더하세요. -
담가 둔 양파의 물기를 완전히 빼고 그릇에 담아 소스 붓기
물기가 남으면 소스가 흘러내려 접시 바닥에 고입니다. 채반에 받쳐 흔들고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눌러 주세요.
TIP소스를 미리 부어 두면 양파에서 물이 나옵니다. 낼 때 부으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마요네즈 6에 식초와 설탕 각 2, 3 대 1 대 1이 기준입니다
식초를 늘리면 소스가 묽어져 양파에 붙지 않습니다. 새콤함을 더하고 싶다면 레몬즙을 반 작은술만 보태세요.
치킨이나 피자 옆이 아니라 위에 올려 먹는 것입니다
기름진 음식 위에 얹으면 한 입에 같이 들어가 느끼함이 정리됩니다. 따로 찍어 먹으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만든 당일에 다 드세요
양파에서 계속 물이 나와 다음 날이면 소스가 묽어집니다. 미리 만들 거면 소스만 만들어 두고 양파는 낼 때 썰어 담으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