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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딸기 샐러드

딸기 일부를 다져 드레싱에 섞습니다

딸기 열두 개 중 일부를 잘게 다져 한 컵 정도 만들어 발사믹 드레싱에 섞습니다. 딸기 자체가 드레싱이 되어 시판 소스보다 향이 진하고, 남은 딸기는 한 입 크기로 썰어 얹으면 두 가지 식감이 납니다.

#딸기#샐러드#발사믹#봄#브런치
분량
2인분
조리 시간
10분
난이도
쉬움
딸기 샐러드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양상추는 손으로 찢습니다칼로 자르면 단면이 갈변합니다.
2
딸기 일부는 다져 드레싱에 씁니다소스가 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딸기와 대저토마토를 준비하기

    대저토마토는 단단하고 짭짤해 샐러드에 잘 맞습니다.

    TIP딸기는 꼭지를 뗀 뒤 씻어야 물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2. 양상추를 한 입 크기로 찢기

    손으로 찢어야 단면이 상하지 않습니다.

    TIP칼로 자르면 자른 자리가 금방 붉게 변합니다.
  3. 딸기와 토마토도 한 입 크기로 썰기

    위에 올릴 몫입니다.

    TIP단단한 딸기를 위에 올릴 몫으로 골라 두세요.
  4. 딸기 일부를 송송 썰어 잘게 다지기

    한 컵 정도면 됩니다.

    TIP다진 딸기가 드레싱의 바탕이 되어 향이 진해집니다.
  5. 발사믹식초 3큰술과 레몬즙 1큰술, 꿀 3큰술, 고운소금 2꼬집을 넣고 다진 딸기와 섞어 소스 만들기

    발사믹과 꿀이 같은 양이라 새콤달콤합니다.

    TIP꿀이 잘 안 섞이면 레몬즙에 먼저 개어 넣으세요.
  6. 완성 그릇에 양상추와 토마토, 딸기를 담고 딸기 소스를 듬뿍 올려 완성

    소스는 먹기 직전에 올리세요. 접시 가운데를 비워 두고 둘러 담으면 훨씬 보기 좋습니다.

    TIP미리 부으면 양상추가 숨이 죽어 아삭함이 사라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발사믹 3큰술에 꿀 3큰술

식초와 꿀이 같은 양이라 신맛과 단맛이 균형을 이룹니다. 레몬즙 1큰술이 뒤에서 산뜻함을 더합니다.

딸기를 두 가지로 쓰세요

다진 딸기는 소스가 되고 썬 딸기는 씹히는 재료가 됩니다. 같은 재료를 나눠 쓰는 것이 이 샐러드의 구조입니다.

양상추는 손으로 찢으세요

칼로 자르면 단면의 세포가 눌려 금방 갈변하고 물러집니다. 손으로 찢으면 결을 따라 갈라져 훨씬 아삭하고, 드레싱도 그 거친 면에 잘 붙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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