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 들깨무침
끓는 물을 부어 데칩니다
숙주를 냄비에 삶지 않고 소쿠리에 담아 끓는 물을 붓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숙주가 물러지지 않고 아삭함이 남습니다. 들깨가루 2숟가락이 간장의 짠맛을 감싸 고소하게 만들고, 부추가 향을 더해 밋밋함을 없애 줍니다.
- 분량
- 4인분숙주 1봉 기준
- 조리 시간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숙주는 소쿠리에 담아 둡니다냄비에 삶으면 1분도 안 되어 물러집니다. 소쿠리에 담고 끓는 물을 붓는 방식이 훨씬 정확합니다.
2
부추는 숙주와 따로 데칩니다익는 속도가 달라 한꺼번에 데치면 부추만 흐물해집니다. 따로 데쳐 잘라 두세요.
조리 순서
숙주 소쿠리에 → 끓는 물 붓기 → 식히기 → 부추 데쳐 자르기 → 양념 넣기 → 무치기
-
숙주를 손질해 소쿠리에 담기
머리와 뿌리를 다듬을 필요는 없습니다. 껍질만 걷어내고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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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을 부어 데치고 식히기
위에서 끓는 물을 골고루 부으면 그것으로 데쳐집니다. 그대로 두어 식힙니다.
TIP냄비에 넣고 삶으면 숙주가 흐물해져 무칠 때 다 뭉개집니다. 물을 붓는 방식이 아삭함을 지킵니다. -
부추를 끓는 물에 데쳐 잘라 두기
1줌을 짧게 데친 뒤 찬물에 헹구고 4~5cm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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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와 부추의 물기를 가볍게 짜기
세게 짜면 부러집니다. 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을 정도면 됩니다.
TIP물기가 남으면 들깨가루가 물을 먹어 뭉치고 양념도 흘러내립니다. -
간장 2·마늘 1·참기름 2·깨소금 2·들깨가루 2 넣기
숟가락 기준으로 양념을 모두 넣습니다. 들깨가루는 마지막에 넣어 뭉치지 않게 합니다.
TIP들깨가루를 먼저 넣고 간장을 부으면 그 자리에서 덩어리집니다. 순서를 지키세요. -
조물조물 무쳐 완성
손으로 가볍게 뒤집듯 무칩니다. 오래 주무르면 숙주가 부러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2에 들깨가루 2
같은 양으로 맞추면 짜지 않으면서 고소함이 앞섭니다. 들깨가루를 줄이면 그냥 간장 숙주나물이 됩니다.
참기름과 깨소금도 2숟가락씩
이 무침은 대부분의 양념이 2숟가락으로 통일되어 있어 계량이 쉽습니다. 마늘만 1숟가락입니다.
들깨가루는 거친 것이 낫습니다
곱게 간 것은 양념에 녹아 사라집니다. 거피하지 않은 통들깨가루가 씹히면서 고소함이 오래 남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