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참치 후리카케
각각 볶아 수분을 날린 뒤 섞습니다
스팸과 참치를 함께 볶지 않고 따로 볶아 수분을 날립니다. 수분이 남으면 며칠 안에 상하기 때문이고, 봉지에 함께 넣고 흔들어 섞으면 도구도 필요 없습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두고 밥에 두세 숟갈씩 비벼 먹습니다.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스팸은 아주 잘게 다집니다가루에 가까울수록 밥에 고루 섞입니다.
2
참치는 기름을 완전히 뺍니다기름이 남으면 눅눅해지고 빨리 상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스팸을 잘게 다지기
칼로 여러 번 내리쳐 부스러기에 가깝게 만듭니다.
TIP크게 다지면 밥에 섞이지 않고 따로 놉니다. -
참치의 기름을 체에 밭쳐 모두 빼기
숟가락으로 눌러 짜야 안쪽 기름까지 빠집니다.
TIP참치 기름을 남기면 볶는 동안 팬에 고여 눅눅해집니다. -
팬에 먼저 다진 햄을 넣고 달달 볶기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스팸에서 나옵니다.
TIP기름이 많이 나오면 키친타월로 닦아 내며 볶으세요. -
참치도 같은 방법으로 볶아 수분을 날리기
보슬보슬해지고 팬에서 소리가 잦아들면 다 된 것입니다.
TIP수분이 남으면 며칠 안에 상합니다. 이 단계가 보관 기간을 정합니다. -
봉지에 볶은 스팸과 참치를 모두 넣고 소금 1/3큰술로 간하기
봉지에 넣으면 섞을 그릇도 필요 없습니다.
TIP소금을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맛을 보며 조절하세요. -
봉지를 흔들고 비벼 고루 섞어 완성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밥에 두세 숟갈씩 비벼 드세요.
TIP완전히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야 물이 맺히지 않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스팸 반 캔에 참치 한 캔, 소금은 1/3큰술
스팸에 이미 염분이 있어 소금은 조금이면 됩니다. 짜면 밥에 비볐을 때 물립니다.
따로 볶아 수분을 날리세요
함께 볶으면 참치 수분에 스팸이 눅눅해집니다. 각각 볶는 것이 보관의 조건입니다.
시판 후리카케보다 고기 향이 진합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며칠은 갑니다. 밥에 두세 숟갈이면 반찬이 필요 없고 주먹밥에 넣어도 좋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