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아코디언
칼집 사이사이에 치즈를 끼웁니다
스팸을 바닥까지 자르지 않고 얇게 칼집만 넣은 뒤 그 사이에 체다치즈를 끼웁니다. 스팸 뚜껑을 도마 삼아 칼을 대면 깊이가 저절로 제한돼 실패하지 않고, 에어프라이어에서 벌어지며 아코디언 모양이 됩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스팸 캔의 노란 뚜껑을 도마 대신 씁니다칼이 뚜껑에 닿아 바닥까지 잘리지 않습니다.
2
체다치즈는 미리 잘라 둡니다칼집을 넣은 뒤에는 손이 바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스팸을 캔에서 꺼내 노란 뚜껑 위에 올리기
뚜껑이 칼받이가 됩니다. 이게 이 요리의 요령입니다.
TIP뚜껑 없이 하면 바닥까지 잘려 조각이 흩어집니다. -
바닥은 남기고 얇게 칼집 넣기
5mm 간격이면 충분합니다. 아래 3mm는 붙어 있어야 합니다.
TIP칼을 눕히지 말고 수직으로 내려야 간격이 고릅니다. -
체다치즈를 1/6 또는 1/8등분으로 자르기
칼집 폭에 맞춰 자르면 됩니다. 크면 삐져나옵니다.
TIP체다치즈 3장이면 200g짜리 스팸 하나에 딱 맞습니다. -
칼집 사이사이에 자른 치즈 끼우기
한 칸씩 건너뛰어도 됩니다. 다 채우면 흘러넘칩니다.
TIP치즈를 억지로 밀어 넣으면 스팸이 갈라집니다. -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고 180도에서 7분 익히기
호일을 깔아야 녹은 치즈가 바스켓에 붙지 않습니다.
TIP에어프라이어 예열은 필요 없습니다. 스팸은 이미 익은 상태입니다. -
피자치즈를 위에 올리고 180도로 3분 더 익힌 뒤 파슬리 뿌리기
두 번 나눠 굽는 이유는 위 치즈가 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TIP한 번에 다 올려 10분 구우면 윗치즈가 새까맣게 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180도 7분 + 3분, 두 번에 나눠 굽습니다
한 번에 10분 구우면 위에 올린 치즈만 탑니다. 나누는 게 전부입니다.
스팸 뚜껑을 칼받이로 쓰세요
바닥까지 자르면 아코디언이 아니라 그냥 스팸 조각입니다. 도구 하나로 해결됩니다.
체다와 피자치즈를 둘 다 씁니다
체다는 짭짤한 맛을, 피자치즈는 늘어지는 식감을 냅니다. 하나만 쓰면 심심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