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숙주볶음
굴소스 2T에 간장 1T
마늘과 양파로 향을 낸 뒤 소고기, 숙주 순서로 넣고 마지막에 양념장을 붓습니다. 양념을 먼저 넣으면 숙주에서 물이 나와 국물이 흥건해지는데, 숨이 죽은 뒤에 부으면 그대로 코팅됩니다. 소주 1T가 고기 잡내를 잡아 줍니다.
- 분량
- 1인분소고기 150g 기준
- 조리 시간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 두세요볶는 시간이 짧아 중간에 계량할 틈이 없습니다.
2
숙주는 숨이 죽은 뒤 양념먼저 부으면 숙주에서 물이 나와 국물이 흥건해집니다. 숨이 죽은 뒤에 부어야 그대로 코팅됩니다.
조리 순서
향 → 고기 → 숙주 → 양념 순서입니다.
-
양념장 다섯 가지 섞기
굴소스 2T, 간장 1T, 소주 1T, 설탕 0.5T, 후추를 섞어 양념장부터 만들어 줍니다.
TIP소주가 고기 잡내를 잡습니다. 맛술로 대체해도 됩니다. -
마늘과 양파 채 썰어 볶기
팬에 기름을 붓고 채 썬 마늘과 양파를 달달 볶아 줍니다.
TIP마늘 향이 기름에 배어야 고기 맛이 삽니다. -
소고기 넣고 함께 볶기
마늘과 양파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소고기도 같이 볶아 줍니다.
TIP고기를 펼쳐 넣어야 뭉치지 않고 고르게 익습니다. -
핏기 없어지면 숙주 올리기
고기의 핏기가 안 보이면 바로 숙주도 얹습니다.
TIP핏기가 사라지는 것이 신호입니다. 더 볶으면 고기가 질겨집니다. -
숨 죽을 때까지 볶다가 양념 붓기
숙주의 숨이 죽을 때까지 달달 볶다가 양념장을 부어 줍니다.
TIP센 불에서 짧게 볶으세요. 숙주는 30초면 숨이 죽습니다. -
간 맞추고 담아내기
부족한 간은 굴소스로 맞추면 됩니다. 덮밥으로도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좋습니다.
TIP소금 대신 굴소스로 맞춰야 감칠맛이 함께 올라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굴소스 2T에 간장 1T
굴소스가 두 배입니다. 감칠맛이 앞서야 숙주의 밍밍함이 채워집니다.
소주 1T의 자리
고기 잡내를 잡습니다. 없으면 맛술 1T로 대체하세요.
10분이면 됩니다
재료가 단순하고 볶기만 하면 됩니다. 밥에 얹으면 덮밥이 되고 그대로 두면 술안주가 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