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양상추볶음
양상추는 굴소스와 함께 마지막에
양상추를 처음부터 볶으면 물이 나와 접시 바닥이 흥건해집니다. 다른 채소를 다 익힌 뒤 굴소스와 함께 넣어 30초만 볶으면 숨만 살짝 죽고 아삭함이 남습니다. 샐러드로만 쓰던 양상추의 다른 쓰임입니다.
- 분량
- 2인분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양상추는 손으로 뜯어 물기를 완전히 털어 둡니다칼로 썰면 단면이 갈변합니다. 물기가 남으면 볶는 순간 국물이 생깁니다.
2
마늘은 편으로 썹니다다지면 기름에 녹아 사라집니다. 편으로 썰어야 씹히는 재료가 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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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를 먹기 좋게 썰고 양파와 당근을 채 썰기
양파와 당근은 같은 굵기로 맞춥니다. 익는 시간이 같아야 한꺼번에 볶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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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편마늘을 볶기
마늘 향을 기름에 옮기는 단계입니다. 노릇해지면 바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TIP마늘이 갈색이 되면 쓴맛이 납니다. 색이 옅게 돌 때 채소를 넣으세요. -
채 썬 양파와 당근을 넣어 볶기
당근이 단단하니 양파와 같이 넣어도 됩니다. 2~3분이면 반쯤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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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반쯤 익으면 먹기 좋게 썬 소시지를 넣어 볶기
소시지는 이미 익은 재료라 겉면에 색만 내면 됩니다. 칼집을 내면 양념이 더 잘 뱁니다.
TIP소시지를 먼저 볶으면 겉이 딱딱해집니다. 채소가 반쯤 익은 뒤 넣어야 통통함이 남습니다. -
채소가 익으면 양상추와 굴소스 1큰술을 넣어 볶기
양상추와 굴소스를 동시에 넣는 것이 순서입니다. 굴소스를 먼저 넣으면 팬에 눌어붙습니다.
TIP양상추를 넣은 뒤에는 30초를 넘기지 마세요. 그 이상이면 물이 나옵니다. -
대파와 청양고추, 후춧가루를 넣어 한 번 더 볶고 불 끄기
마지막 재료들은 향을 얹는 용도입니다. 넣자마자 불을 꺼도 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양상추 200g에 굴소스 1큰술이면 충분합니다
소시지에 이미 간이 있어 더 넣으면 짜집니다. 굴소스는 감칠맛만 얹는 정도로 쓰세요.
양상추는 반드시 마지막에 넣으세요
이 볶음의 유일한 규칙입니다. 순서만 지키면 실패할 구간이 없습니다.
소금은 넣지 않아도 됩니다
소시지와 굴소스만으로 간이 맞습니다. 싱겁다면 소금 대신 굴소스를 반 큰술 더하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