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김치말이찜
사골곰탕을 두 번에 나눠 붓습니다
김치에 삼겹살을 말아 냄비에 둘러 담고 사골곰탕으로 조리는 집들이 메뉴입니다. 곰탕 한 봉을 붓고 졸인 뒤 한 봉을 더 붓는 두 단계가 핵심인데, 이래야 김치가 푹 익으면서 국물도 진하게 남습니다. 시판 곰탕에 이미 간이 되어 있어 소금은 필요 없습니다.
- 분량
- 4인분삼겹살 2근 기준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삼겹살은 반으로 잘라 씁니다한 줄을 통으로 말면 크고 잘 말리지 않습니다. 반으로 잘라야 먹기도 편합니다.
2
김치는 잎 부분을 씁니다큰 잎은 반으로 자르고 작은 잎은 그대로 쓰면 됩니다. 줄기 쪽은 두꺼워 말기 어렵습니다.
조리 순서
삼겹살·김치 준비 → 파·고추 썰기 → 김치에 고기 올려 말기 → 냄비에 둘러 담기 → 곰탕 1봉 → 고추장·파·고추 → 졸면 곰탕 1봉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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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2근과 김치 반 포기를 준비하기
인원이 많으면 삼겹살을 조금 더 넉넉히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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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1대와 홍고추·청양고추를 송송 썰기
마지막에 넣을 재료라 따로 담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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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잎에 삼겹살을 올려 안쪽부터 돌돌 말기
큰 잎은 반으로 자르고 삼겹살도 반으로 잘라 올린 뒤 맙니다.
TIP고기가 너무 크면 말리지 않고 먹기도 불편합니다. 반으로 자르는 게 맞습니다. -
냄비에 동그랗게 둘러 담기
말은 것을 세워 냄비 가장자리를 따라 둘러 담으면 딱 가득 찹니다.
TIP겹쳐 쌓으면 아래쪽이 뭉개집니다. 한 층으로 둘러 담는 게 형태를 지킵니다. -
사골곰탕 한 봉을 붓고 고추장 1T·파·고추 넣기
곰탕을 붓고 송송 썬 대파와 고추장,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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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덮고 센불에서 팔팔 끓이기
국물이 졸아들 때까지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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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졸면 사골곰탕 한 봉 더 붓고 다시 끓이기
김치가 아직 덜 익었을 때 두 번째 곰탕을 붓습니다. 총 두 봉입니다.
TIP한 번에 두 봉을 다 부으면 김치가 익기 전에 국물이 남아 밍밍합니다. 두 번에 나누는 이유입니다. -
두 번째 국물도 거의 졸면 완성
김치가 푹 익고 국물이 자작하게 남으면 갓 지은 밥과 함께 냅니다.
TIP시판 사골곰탕은 이미 간이 되어 있습니다. 소금을 더하면 반드시 짜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사골곰탕 2봉에 고추장 1T
고추장은 색과 살짝의 매콤함만 담당합니다. 더 넣으면 곰탕의 맑은 맛이 사라집니다.
전날 말아 두면 더 낫습니다
말은 것을 통에 담아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하면 김치 맛이 고기에 배어듭니다. 집들이라면 전날 준비하세요.
사골곰탕 대신 물도 됩니다
물로 끓이면 간이 안 되어 있으니 국간장이나 소금을 따로 넣어야 합니다. 곰탕 쪽이 훨씬 간편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