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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리코타치즈 시금치탑

종이컵을 잘라 틀 대신 씁니다

원형틀이 없어도 종이컵을 잘라 쓰면 됩니다. 시금치와 리코타치즈를 번갈아 쌓아 올린 뒤 컵을 조심스럽게 빼면 층이 그대로 서고, 볶고 남은 우유 소스를 접시에 깔면 식당에서 나오는 모양이 됩니다.

#시금치#리코타치즈#플레이팅#브런치#채소요리
분량
1인분
조리 시간
30분
난이도
보통
리코타치즈 시금치탑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시금치는 뿌리를 떼고 흙을 완전히 씻어 냅니다뿌리 사이에 흙이 가장 많이 남습니다.
2
종이컵을 잘라 원형틀을 만듭니다위아래를 잘라 통으로 만들면 됩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시금치의 뿌리를 제거하고 깨끗한 물에 씻어 흙 제거하기

    여러 번 물을 갈아 가며 씻어야 합니다.

    TIP흙이 한 알만 남아도 씹히는 순간 요리 전체가 망가집니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 시금치를 센 불에서 볶기

    센 불로 짧게 볶아야 색이 살아 있습니다.

  3. 우유 100ml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기

    우유가 시금치의 떫은맛을 눌러 줍니다.

  4. 어느 정도 볶아지면 시금치만 건져 내고 팬에 우유 소스는 남기기

    소스는 버리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TIP이 우유 소스가 마지막 접시 바닥에 깔릴 소스가 됩니다.
  5. 남은 우유 소스에 슬라이스 치즈 1장을 넣고 녹을 때까지 끓이기

    치즈가 녹으면서 소스가 걸쭉해집니다.

  6. 종이컵을 잘라 만든 틀에 건져 낸 시금치를 절반쯤 쌓고 그 위에 리코타치즈를 쌓기를 한 번 더 반복하기

    숟가락 뒷면으로 눌러 가며 쌓아야 층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7. 맨 위에 치즈가루를 뿌리고 종이컵을 조심스럽게 제거한 뒤 끓인 우유치즈 소스를 접시 바닥에 둘러 완성

    한 번에 들어 올리지 말고 살살 흔들며 빼세요.

    TIP로즈마리나 허브가 있으면 위에 얹고 소스 위에 산딸기나 포도를 놓으면 훨씬 그럴듯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시금치 4덩이에 리코타치즈 200g

시금치를 볶으면 부피가 크게 줄어 이 정도라야 치즈와 층이 반반으로 맞습니다. 시금치를 줄이면 치즈 맛만 남습니다.

종이컵으로 충분합니다

원형틀을 사려고 미루지 마세요. 위아래를 잘라 통으로 만든 종이컵이 딱 한 번 쓰기에는 오히려 편합니다.

우유 소스를 버리지 마세요

시금치를 볶고 남은 국물이 이 요리의 소스입니다. 여기에 치즈 한 장만 녹이면 크림소스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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