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무밥
밥물을 10% 적게 잡습니다
무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밥물을 평소보다 10% 적게 잡는 것이 이 밥의 유일한 요령입니다. 쌀 위에 채 썬 무와 표고버섯을 얹고 밥솥 버튼만 누르면 끝나고, 그동안 양념장을 만들면 시간도 딱 맞습니다.
- 분량
- 3인분쌀 3인분 기준
- 조리 시간
- 4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밥물을 10% 적게 잡습니다무에서 물이 나와 밥이 질어집니다. 평소보다 조금 적게 넣는 것이 전부입니다.
2
무와 표고는 길게 채 썹니다굵으면 밥과 섞이지 않고 따로 놉니다. 가늘게 썰어야 한 숟갈에 같이 잡힙니다.
조리 순서
밥물 10% 적게 → 무·표고 채썰기 → 쌀 위에 얹기 → 백미일반밥 → 양념장 섞기 → 비벼 먹기
-
쌀을 씻어 밥물을 평소보다 10% 적게 넣기
무에서 물이 생기니 미리 줄여 잡습니다.
TIP물을 평소대로 넣으면 죽에 가까운 밥이 됩니다. 이 한 가지만 지키면 실패가 없습니다. -
무 1/6개와 표고버섯 3개를 길게 채 썰기
가족 인원수에 따라 재료를 가감하면 됩니다.
TIP채칼을 쓰면 굵기가 일정해 밥알 사이에 고르게 섞입니다. 칼로 썰 때는 성냥개비 굵기를 기준으로 잡으세요. -
쌀 위에 채 썬 무와 표고버섯을 얹기
섞지 말고 위에 올리기만 합니다. 섞으면 아래쪽이 눌어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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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일반밥으로 취사하기
밥솥에 맡기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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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양념장 만들기
간장 3T, 설탕 1T, 고춧가루 1T, 참기름 1T, 다진마늘 1T, 깨소금 1/2T, 청양고추와 쪽파 1T씩을 섞습니다.
TIP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면 밥이 다 될 때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
밥이 되면 그대로 먹거나 양념장에 비비기
그냥 먹어도 무의 단맛이 나고 양념장에 비비면 또 다른 맛입니다.
TIP밥이 다 되면 주걱으로 위아래를 크게 섞어 주세요. 그래야 아래쪽 밥에도 무의 단맛이 퍼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3T가 양념장의 중심
나머지는 대부분 1T씩입니다. 깨소금만 1/2T로 적게 들어갑니다.
무는 겨울 무가 답니다
제철 무는 그냥 밥에 얹기만 해도 단맛이 납니다. 여름 무는 맛이 덜하니 표고를 늘리세요.
남은 밥은 볶음밥으로
무밥이 남으면 팬에 볶아 김가루를 뿌리면 됩니다. 양념장이 이미 배어 있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고 무의 단맛이 볶으면서 더 진해집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